가습기청소 가열식가습기단점과 장점 실제사용기

건조함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전 피부가 악건성이라 이 계절의 건조함이 참 힘들어서 가습기 애용합니다. 가습기도 종류가 많은데, 매일 청소하기가 귀찮은 초음파 가습기부터 조용하지만 가습이 효과적이지 않은 자연기화식가습기, 물을 가열해 증발하는 수증기로 가습하는 가열식가습기 크게 3가지가 있어요. 저희 집은 3가지 다 써봤고, 그중 가열식 가습기를 선택하여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로 아직도 고생하는 분이 많으시다고 들었어요. 가열식 가습기 이용하면 세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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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제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받은 가열식가습기인데, 대용량이고, 비교적 덜 시끄러워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의 치명적인 단점은 시끄럽다는 건데, 시끄러운 건 정말 상당히 시끄러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신일가습기가 시끄러운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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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사용하는 가습기는 두 가지, 모두 가열식이에요. 지난 계절에 사용 후 깨끗하게 닦아두었는데, 다시 사용하기 전 세척하려고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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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일 가열식 가습기예요. 국내 생산제품이고, 신일이라 튼튼하다 싶어 구입했는데, 살짝 시끄러운 감이~ 가열식이 워낙 시끄럽긴 합니다. 청소도 다소 복잡하고, 물통도 작아서 중간에 자주 보충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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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을 모두 꺼내어 닦아줍니다. 가습기 구입에 있어서 시끄러움도 체크해야 하지만, 중요한 건 청소가 쉬운 걸 선택하세요. 초음파가습기 같은 경우에는 매일 청소를 해야 하는데, 구조가 복잡하다면 이거 정말 피곤하거든요. 제가 가열식가습기를 선택한 것도 청소 주기가 주 2회 정도만 해도 된다는 점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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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은 물을 채우고 구연산이 없어서 양조식초를 넣어 살균했습니다. 통 안에도 물때가 끼는데, 그걸 청소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라서 쫌 불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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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안쪽도 진동자가 있는 부분도 모두 닦아주었어요. 지난 계절 잘 닦아 넣어 둔 덕분에 진동자가 깨끗합니다. 만약 흰색이나 누런색 때가 끼었다면 석회일 경우가 대부분이라 구연산을 이용해 닦아주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청소하는 법은 아래 링크 통해 놀러 오세요. >> 가열식 가습기 청소방법 총정리

 

가열식 가습기 청소방법 총정리

날이 많이 차가워지면서 가습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사용하던 가습기도 꺼내어 청소도 하고, 오늘은 가습기 청소 방법을 정리해서 적어 볼 거에요. 저희 집은 가열식가습기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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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나도 모두 꺼내어 닦고 물로 헹궈주었습니다. 이 제품은 물통이 양동이 같은 구조라서 물을 많이 넣을 수 있는 대용량입니다. 중간에 물 바꾸러 가지 않아 좋고, 이 제품은 확실히 덜 시끄러워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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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습기의 핵심 진동자 살균합니다. 때가 많지 않으니 오늘은 뜨거운 물에 식초를 넣어 불려주는 정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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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가득 부어줄 필요 없이 중요한 구조만 잠길 수위 정도만 물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식초를 넣어주세요. 구연산 있으면 구연산 1t 정도 넣으면 되고, 식초라면 가격이 저렴한 양조식초 1T 정도만 넣어 20분 정도 두었다가 물만 버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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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습기도 마찬가지로 가습되는 주요 부품만 잠길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붓고 식초를 넣은 후 20분 정도 두었다가 물을 버린 후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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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두 개 청소 끝~ 이게 뭐라고 이것도 귀찮고 힘들어요. 이걸 주 2회 하려니 참 피곤하죠. 그래도 초음파가습기는 매일 해야 하는데, 가열식은 주 2회만 하면 되니깐 좋아요. 가끔 귀찮을 때 주 1회 정도만 청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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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식 가습기 사용할 때 중요한 건 청소도 중요하지만, 물을 매일 갈아주셔야 해요. 그나마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여서 증기로 가습 하는 거라 안심이 좀 되지만, 초음파나 기화식이라면 물을 갈아주는 게 참 중요합니다. 잊지 마시고요.
오늘은 건조함의 계절이 돌아와서 가습기를 꺼내 청소한 이야기 적어보았습니다. 정리를 좀 하자면, 가열식가습기 단점은 시끄럽다는 점과 구조가 복잡해서 청소가 어려운 점, 뜨거운 증기로 화상 입기 쉬우니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에 비해서 장점도 많은데, 첫째는 물을 가열하는 구조라 세균에서 자유롭다는 점, 청소를 주 1,2회만 해도 된다는 점, 뜨거운 증기라 겨울철 방안 온도를 올리기 좋다는 점입니다.
이상은 제가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을 적어본 거예요. 올해도 역시 건조함의 계절이 왔으니 가열식가습기 풀가동 중입니다. 한기가 드는 방에 공기가 따뜻해짐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오늘도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활기찬 11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4)

  • 2020.11.02 12:19 신고

    겨울이 다가오니 가습기도 고민이 됩니다.

  • 2020.11.06 07:27 신고

    오, 가습기청소하는 방법, 가열식 가습기의 단점과 장점을 잘 정리해주셧네요?
    가을, 겨울 환절기이고 집에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줘야하는데 추워서 환기를 잘 안시키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가습기 습도 유지위해서 필요한데, 관리하는일도 보통이 아닌것 같습니다^^

    • 2020.11.06 10:40 신고

      그쵸. 가습기 사용하는 건 좋은데, 말씀처럼 환기도 꼭 해야 해요. ^^
      평소 관리하는 게 귀찮긴 해도 꼭 해야하는 일이니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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