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필수템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1인가구 필수템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이 30%를 넘어섰고, 20대가 가장 많이 비중을 차지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소비 트렌드의 변화도 생겼는데요. 마트에 가면 1인 가구를 위해 소량으로 파는 채소, 과일부터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형태의 간편식과 예쁜 소형가전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더라고요.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라고 하는데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신일 전자에서 나온 미니밥솥 사용후기 적어볼 테니 구경해 보세요.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신일전자에서 나온 미니밥솥입니다.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작동법이 쉽고 간단해서 1인 가구가 편하게 쓰기에 좋아 보여요. 물건 구입에 있어서 웬만하면 기능도 비슷비슷하니 디자인을 보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신일 미니밥솥은 화이트 컬러에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좋았습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1인 가구들은 식사를 어떤 식으로 할까요? 요즘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 형태부터 퀄리티가 좋아진 레토르트까지 종류도 방식도 다양하고, 배달음식도 2인분을 주문한 후 나중에 밥만 더해서 먹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밥 조차도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지만, 이런저런 문제가 되는 이야기들이 들립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주식인 밥 정도는 직접 지어 드시는 건 어떠실까요.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미니밥솥 답게 사이즈가 미니미니 해서 제 손으로 밥솥을 다 덮을 수 있어요. 내솥도 불소 코팅되어 있어 눌어붙을 염려가 없는데, 이건 사실 스텐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전 쌀 2컵 정도의 밥을 했는데, 3컵까지는 무난하게 만들 수 있고, 냉동 소분해 두었다가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전 200ml 분량의 컵에 쌀 2컵을 씻어서 잡곡밥을 지을 건데, 쌀, 보리와 흑미, 귀리를 넣었습니다. 쌀은 씻어서 30분~ 1시간 정도 불렸다가 밥을 지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쌀 2컵에 물은 2.3컵 정도를 부어주었습니다. 압력밥솥이라면 쌀과 동량의 물을 붓지만, 일반 전기밥솥이나 냄비밥 같은 경우에는 1:1.2 정도가 좋습니다. 저희 집은 부드럽게 먹어서 1.5까지 올리기도 하는데, 압력밥솥이 아닌 경우에는 물의 양 보다 쌀을 미리 불리는 것이 맛있는 밥맛의 비결입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이제 취사를 해 볼까요. 취사선택 버튼을 눌러 잡곡으로 선택한 후 그대로 두면 5초 뒤에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작동법은 간단하고 예약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 선택한 곳에 불이 들어오는데, 정면에서만 봐야 보일 정도라 답답하네요.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일반 전기밥솥이라 밥 짓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제법 부드럽고 맛있는 잡곡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밥맛은 전기밥솥 밥 맛, 어떤 밥 좋아하세요? 저희 집은 찰진 밥 좋아해서 압력솥 이용하는데, 가끔은 어릴 때 먹었던 부들부들한 전기밥솥 밥 생각납니다. 부드러워 소화도 잘 되고 좋더라고요.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전기밥솥 밥은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바로 한 김 날려서 냉동 보관해주세요. 냉동용기에 넣어 냉동해 두었다가 밥 먹을 때 꺼내어 전기레인지로 데워서 먹음 방금 지은 밥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날 추워 갈비탕 준비한 날, 맛난 갈비탕과 보드라운 전기밥솥 밥 아주 잘 어울립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전기밥솥으로 만들기 좋은 간식 중 하나인 구운 계란이에요. 구운 계란은 정말 만들기 쉬운데, 우선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준 후 계란을 넣고 물 반 컵 정도, 소금 1t 정도 넣어 찜 코스로 1~3회 정도 돌려줍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아주면 설거지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찜 코스로 1번 작동하기 보다 2,3번 더 찔수록 완성된 계란의 색이 진해지면서 맛도 진해집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전 찜코스 2번 돌렸어요. 고소하고 맛있는 영양간식 미니밥솥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구운 계란 완성하고 내솥도 닦아주고, 뚜껑도 분리해서 깨끗하게 씻어주었어요. 뚜껑의 고무 부분도 분리해 씻을 수 있어 좋습니다.

신일 미니밥솥 사용후기

신일전자 미니밥솥으로 밥도 짓고, 다양한 죽도 가능하고, 찜코스로 저처럼 구운계란도 좋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찌는 것부터 고기가 들어가는 닭찜이나 갈비찜 등 카스테라까지도 가능한데, 전기밥솥 카스테라 제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만드는법 나오니 참고해서 만들어 보세요. 1인가구 필수품인 미니밥솥으로 밥 지어 냉동 보관하여 간편하고 건강하게 챙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

댓글(12)

  • 2020.12.14 16:32 신고

    손바닥 크기만한 것이 앙증맞네요.

  • 2020.12.14 17:52 신고

    앗 라라님의 손이 인증되었네요
    정말 귀여워요 혼자사는 자취생들에게
    정말 좋은것같아요 2인분 밥솥도 좋을것같구요

    • 2020.12.16 14:45 신고

      제 손이 똬~ ㅋㅋㅋ
      그쵸 미니밥솥이라 사이즈가 크지 않으니 공간 차지도 덜 하고 좋더라고요.
      말 많은 햇반 말고 한 번 밥 할 때 넉넉히 해서 냉동보관해두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되니 이런 방식 추천드립니다. ^^

  • 2020.12.14 19:42 신고

    작은데 기능은 확실하네요 1인가구에 좋겠어요

    • 2020.12.16 14:46 신고

      기능은 심플~ 신일전자는 확실히 제품을 탄탄하게 만드는데, 미니밥솥은 디자인도 귀여워서 좋습니다. ^^

  • 2020.12.15 07:56 신고

    1인 가구에 적합하네요^^

    • 2020.12.16 14:50 신고

      네~ 1인가구에 적합한 크기라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 좋습니다. ^^

  • 2020.12.15 08:35

    비밀댓글입니다

    • 2020.12.16 22:14

      비밀댓글입니다

  • 2020.12.15 11:13 신고

    계란 색이 진한게 쫀득하고 고소하고 맛이 더 좋지요^^
    1인 가구 증가는 세계적 흐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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