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국물요리 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사골국물요리 시금치된장국 끓이는법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피부에 느껴지는 바람이 밀크처럼 부드럽더라고요. 밤부터 다시 한파주의보 문자가 뜨더니 내일부터 다시 좀 추워지려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도 따뜻한 국물요리 하나 소개해요. 요즘 맛있는 시금치로 만든 건데, 사골육수를 조금 넣어주면 좀 더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시금치와 콩나물, 팽이버섯이 들어간 된장국인데, 육수에 사골을 조금 넣어주었더니 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만드는 법 구경해 보세요.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요즘 시금치 참 맛있어요. 달달하니 무쳐도 맛있고, 국으로 끓여도 부침개로 부쳐도 다 맛있습니다. 섬초나 남해초도 맛있는데, 지금이 철이라 그런지 일반 시금치도 맛있었습니다.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여름에 보이는 시금치처럼 생겨서 맛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제철이라 그런지 맛있습니다. 밑둥만 손질해서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섬초는 흙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물에 잠시 불렸다가 씻어주면 좋습니다. 시금치가 긴 건 좀 잘라주고,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어 시금치를 데쳐줍니다. 시금치에 있는 수산이라는 성분을 제거하기 위함인데, 이 성분이 결석을 일으킨다고 하니 귀찮아도 물에 데쳐서 사용하세요.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냄비에 육수를 넣고, 사골농축액을 조금만 넣었습니다. 대략 1컵 반 정도 되는 분량의 사골농축액을 넣은 것 같아요.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육수가 어느새 뽀얀 국물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된장을 풀어서 끓여줍니다.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끓기시작하면 여기에 데친 시금치를 넣어주세요.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전 시금치와 고추장 불고기와 함께 먹다 남은 삶은 콩나물도 넣어주었습니다.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겨울엔 버섯을 많이 먹어주는 게 좋으니 팽이버섯도 한 봉지 꺼내어 모두 넣어주었습니다. 간을 보는데, 된장과 까나리액젓을 넣었습니다.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완성된 시금치된장국 사골육수가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렇게 끓이면 사골 먹지 않는 아이도 된장국인 줄 알고 잘 먹더라고요. 아침에 국물요리 한 그릇을 함께 준비하면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골육수요리 시금치된장국

진한 사골육수는 좋아하지 않아요. 냄새없이 담백한 사골육수 좋아해서 양 조절이 가능한 사골농축액을 이용하는데, 간편하니 좋습니다. 된장만으로 끓여도 맛있지만, 사골육수가 들어가니 맛이 묵직하니 훨씬 깊은 맛이 납니다. 오늘은 사골국물요리 시금치된장국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드렸습니다. 단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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