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내장 먹어도 되나요 | 새우손질법과 새우보관법

새우 내장 먹어도 되나요 | 새우손질법과 새우보관법

오늘은 새우손질법과 새우보관법 알려드립니다.

또 하나, 새우 내장 먹어도 되나요? 요것도 정리해 볼거요.

제철맞은 새우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는데,

파스타 만들어먹는 걸로 통새우는 거의 다 먹었어요.

이제 남은 건 오늘 사진속에 나온 손질된 새우 정도입니다.

역시 제철음식은 뭐든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우체국쇼핑 영상크리에이터 하면서 받은 새우도 있었고,

그전에 개인적으로 산 새우도 있었거든요.

오늘 사진은 개인적으로 산 새우입니다.

인어어쩌구 거기서 산건데,

상태는 싱싱하니 좋은데, 사이즈가 좀 아쉬워요.

그렇지만 대하도 한두마리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생새우인데, 바로 먹을 소금구이용 빼고는 바로 냉동보관할 거예요.

흰다리새우라서 머리위의 뿔이 코보다 뒷쪽에 있습니다.

대하는 코보다 훨씬 길게 나와 있어요.

여하튼~ 이제 손질해 볼까요.

 

새우손질법

새우는 먼저 머리에 달린 날카로운 뿔을 잘라주세요.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바짝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코 옆에 긴 수염과 다리도 잘라주고,

등쪽의 내장도 뽑아주었어요.

이쑤시개나 과일꽂이를 이용해서

새우 등쪽 두번째 마디를 찔러서 내장을 천천히 잡아 빼주세요.

잡아뺄때 몸통을 길게 펴주서 잡아당기면 쉽게 빠져요.

아래 사진 참고하시고요.

참, 새우튀김을 하신다면 새우꼬리쪽에 뽀족한 물총이 있는데,

그걸 잘라내고 튀겨야 기름이 튀는 일이 없습니다.

아래 유튜브영상 속에 새우손질법이 자세히 나왔으니 구경해 보세요.

 

 

새우 내장 먹어도 되나요

새우의 내장은 손질하다보면 끈어지기도 하고,

없나 싶은 것도 있어요.

익혀 먹을거라서 목숨걸고 내장제거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약간 쓴맛이 나는 정도인데,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

하지만, 가끔 산지에서 생새우를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생새우로 드신다면 내장은 반드시 제거하고 드셔야 해요.

그 내장안에 어떤 게 들어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새우보관법

저는 새우보관법으로 껍질통째, 머리 살리고 껍질깐거,

껍질도 까고 머리도 부리한거, 새우머리만 모아놓은거,

벗긴 껍질만 모아놓은거 5가지로 모두 냉동보관합니다.

새우 냉동 보관 기간은 6개월 정도지만,

되도록 빨리 드시는게 좋겠죠.

 

 

새우머리를 뺀 나머지는 껍질을 벗겼어요.

나중에 먹기 편하게 비닐이나 종이호일을 깔고 넣어주었습니다.

머리를 살린 이유는 새우머리가 들어가면

맛이 훨씬 좋아져서 이렇게 살리기도 해요.

머리를 완전히 떼어낸 것도 보관합니다.

 

 

이건 새우머리만 손질한 거 따로 모아놨다가

새우머리버터구이 해먹으려고요.

이거 와인안주로 좋습니다.

 

 

새우껍질도 요렇게 냉동보관했다가

육수 끓일때 넣어주는데, 새우가 들어가면 맛있어지는 거 아시죠.

한동한 황태머리 황태껍질 이런거 넣어 끓였는데,

새우껍질도 강추합니다.

 

 

새우를 사면 가장 먼저 해 먹는게

바로 새우소금구이입니다.

새우 깨끗하게 씻어서 소금을 깔고,

새우를 척척 올려 20분 정도 구워주면 되니 간단합니다.

맛도 좋고, 간단하고 그거면 된거죠.

하지만, 아래 사진 갈릭버터새우가 훨씬 맛나답니다.

이거 만드는법은 아래 링크 통해서 구경해 보세요.

 

 

갈릭버터새우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해요 | 흰다리새우 손질법

 

갈릭버터새우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해요 | 흰다리새우 손질법

오늘은 갈릭버터새우 에어프라이어 이용해 만들어봤어요. 새우소금구이 보다 훨씬 맛있고 만들기도 쉽습니다. 초간단 갈릭버터새우구이 레시피도 보시고, 흰다리새우 손질법도 알려드리니 구

lara.tistory.com

 

오늘은 새우 내장 먹어도 되나요?

정리해 보면 익혀먹는다면 먹어도 되지만,

생새우라면 반드시 제거해서 드셔야 합니다.

이어서 새우손질법과 새우보관법 알려드렸습니다.

오늘도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소망해 보며 글 마무리합니다.

댓글(2)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