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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밥·죽·스프

사과 듬뿍 넣은 초간단 비빔국수 만들기

사과 듬뿍 넣은 초간단 비빔국수 만들기



전 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나마 여름에 입맛 없을 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더군요.


달걀이 반숙으로 잘 익었네요.

양념장에 사과 하나가 듬뿍 들어간 맛난 비빔국수랍니다.




동네에 커다란 슈퍼가 새로 생겼답니다.

대형 체인 슈퍼가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하고 세일 중에 열심히 다녔지요.

^^

그중 건진 거 하나 있습니다.

쌀로만 만든 쌀국수!!!

항상 생협에서 사다가 반가운 마음에 냉큼 집어왔네요.

쌀은 국산 반, 베트남산 반이더군요.

가격도 800g인데 사천 원 좀 더 준거 같아요.


달걀 두 개 반숙으로 삶아서 준비해주시고, 

가장 중요한 사과 하나 깨끗이 닦아 믹서에 드르륵~ 갈아서 준비하세요.


초간단 비빔국수 레시피(2인분)

1. 국수(240g), 달걀 2개, 상추 20장, 김 6T

2. 국수는 삶아서 준비한다.

3. 양념장(고추장 3T, 설탕 2T, 진간장 20g, 참기름, 갈아놓은 사과 1개)을 준비한다.

4. 국수에 상추와 김, 달걀을 올리고 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는다.


비빔국수 양념장(고추장 3T, 설탕 2T, 진간장 20g, 참기름, 갈아놓은 사과 1개)

전 고추장 2T, 만능양념 1T 이렇게 넣고 설탕 대신 매실청 1T만 넣어주었답니다.


만능양념 궁금하시면 ↓ 들어가 보세요.


2013/08/01 - [땀 삐질 집안일/기타] - 쟈스민님 만능양념장 만들기(모든 요리에 통하는 최고의 만능양념장)




일반 밀가루 국수처럼 삶아 줍니다.


2인분에 상추 20장은 너무 많더군요.

각 3,4장 정도 넣은 것 같아요.


국수가 알을 낳은 거 같네요. 

ㅋㅋㅋ


여하튼 이렇게 모두 넣어주세요.


오~ 달걀이 반숙으로 맛나게 잘 익었네요.

그릇이 면기가 아니라 좁아서 비비는데 힘들었지만, 맛은 괜찮아요.

쌀국수도 생각보다 쫄깃거리고 괜찮네요.

쌀이 모두 국산이면 좋을 텐데...


더우니 밤잠을 너무 설치네요.

입추도 지났으니 성급한 전 벌써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초간단 비빔국수 만들기

1. 국수(240g), 달걀 2개, 상추 20장, 김 6T


2. 국수는 삶아서 준비한다.

3. 양념장(고추장 3T, 설탕 2T, 진간장 20g, 참기름, 갈아놓은 사과 1개)을 준비한다.

4. 국수에 상추와 김, 달걀을 올리고 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