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밑반찬(콩나물잡채,부추오징어초무침,느타리버섯볶음)


여름철 밑반찬

(콩나물잡채,부추오징어초무침,느타리버섯볶음)


땀나는 여름 음식 만들기 너무 싫네요.

간만에 선풍기 바람에 의지해

밑반찬 만들어봅니다.


콩나물잡채부추오징어초무침느타리버섯볶음

당면 듬뿍 넣은 콩나물잡채

오징어와 사과를 넣어 부추오징어초무침

채소와 함께 볶음 느타리버섯볶음




콩나물잡채

우선 콩나물잡채!

육수에 간장 조금 넣어서 적당량의 당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당면을 미리 불릴 필요도 없어요.


콩나물잡채

콩나물은 아삭하게 데쳐 준비합니다.



콩나물잡채

당면에 간도 배고 적당하게 익으면 국물이 거의 사라집니다.

그때 콩나물과 파,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정도만 넣어 

간을 맞추면 끝!


콩나물잡채

당면은 좋아하지만 잡채 만들기는 귀찮을 때 만들어 먹어요.

생각보다 맛나 우리집 단골 밑반찬입니다.


부추오징어초무침

부추오징어초무침!

오징어 데쳐주시고 사과도 썰어서 준비해요.


부추오징어초무침

초고추장에 버무려주면 부추와 함께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느타리버섯볶음

느타리버섯볶음!

느타리버섯 끓는 물에 데쳐서 미리 액젓으로 밑간합니다.


느타리버섯볶음

양파와 당근을 볶다가 데친 느타리버섯을 넣어 볶아줍니다.

파, 마늘, 참기름 액젓으로 간을 봅니다.

느타리버섯은 저렴해서 자주 사서 이렇게 만들어두면 밑반찬으로 좋아요.


육수

황태가 없어 마른 고추씨를 넣은 칼칼한 육수 한 냄비 만들어둡니다.


2012/11/09 - [땀 삐질 집안일/기타] - 다른양념이 필요없는 맛난 황태머리육수 끓이기


만두국

이 더위에 입맛도 없다 싶으면 

간단히 만두국으로 한 끼니 해치웁니다.

김가루와 통깨를 듬뿍 갈아넣어 고소하니 맛납니다.


라면만큼 간단한 사골떡만두국


이 여름, 여러분들은 뭐 해서 드시나요?

궁금하네요.

내일은 생강을 다듬어서 생강 꿀차를 만들어야겠네요.

밤잠 편히 잘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2)

  • 2013.09.06 17:55

    저기죄송하고실례가 안되지만... 저기 콩나물부추잡채가너무맛깔라서그러는데(먹음직스러워서그러는데)

    저기 레시피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2013.09.07 21:39 신고

      안녕하세요. 맛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조만간 콩나물잡채에 대해 자세히 올려드릴게요. ^^
      제 요리노트에 적힌 간략한 레시피입니다.
      1) 콩나물(150g) 아삭하게 삶아 물기빼고 + 소금 1/2t 섞어두고
      2) 당면(20g) 10분이상 물에 불린후, 콩나물 삶은물에 투명하게 익히기
      3) 고추기름, 간장 2t, 마늘 1t, 당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고춧가루 1t, 설탕 2t, 소금 간
      4) 당면, 콩나물, 대파(1/2대) 섞어 참기름 넣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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