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다지 당면국수(요리 솜씨를 탓해라)

맛은 그다지 당면국수 / 요리 솜씨를 탓해라



며칠 전 먹은 비빔국수에 남은 양념!

TV에서 본 것도 같은 당면으로 국수를 만들어볼까 하고

재빠르게 만들어본 당면국수랍니다.


당면국수

맛있어는 보이죠?

그냥 그래요. 국수가 훨씬 맛나요.




당면국수

우선 당면 150g 준비하고

전 당면국수에 들어간 어묵 대신 햄을 준비했습니다.


당면국수

집에 있던 채소들 준비해주시고요.

쌈채소 약간, 파프리카, 양파


물에 불리기 귀찮은 당면은

콩나물잡채 만들듯 프라이팬에 육수와 간장을 넣어 그대로 끓여줍니다.

아래 참고 ↓


2013/08/10 - [땀 삐질 집안일/후르륵 요리] - 여름철 밑반찬(콩나물잡채,부추오징어초무침,느타리버섯볶음)


당면국수

어때요. 멋져 보이죠.

양념장은 사과비빔국수의 양념장입니다.

아래 참고 ↓


2013/08/09 - [땀 삐질 집안일/후르륵 요리] - 사과 듬뿍 넣은 초간단 비빔국수 만들기

당면국수

열심히 비벼서 시식~ 맛은 그다지... 차라리 국수가 훨씬 맛나네요.

그냥 간장양념만으로 잡채식으로 만드는 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맛은 그다지 당면국수 먹고

이 더위에 잡채가 먹고 싶다는 큰일 날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어느 분 말씀대로 고춧가루와 간장, 참기름 맛이라는 당면국수!

맛은 안 봐도 상상이 되네요.




외식

여자는 가끔 콧바람을 쐬어주어야 한다며...

며칠 전 옆지기님 쿡쿡 찔러 외식했네요.


외식

최근 집 앞에 새로 생긴 돈까스 집에 갔어요.

양은 많은데, 맛은 그다지


외식

오픈 특가로 고르곤졸라피자를 싸게 먹네요.

이건 뭐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외식

같이 나온 소스와 피클

피클의 퀼리티가 그다지...


외식

그래도 신 나게 잘라 먹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그러고 들어왔네요.

날이 더우니 요리하기 정말 싫어요.

계속 이렇게 대충 맛나도 그냥 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가 그치니 정말 더워요.

여긴 그래도 산이 있어서 버티다 지난 이틀 에어컨 드디어 켰어요.

그래도 이제 한 보름 정도만 버티면 되지 싶네요.

더운 여름 건강관리 하세요.

^^




댓글(7)

  • 2013.08.13 09:53 신고

    사진은 정말 맛나게 생겼는데~~
    전 별로 요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만들어서 맛이 별로면 속상할꺼 같네요...ㅠㅠ
    그래도 4월의 라라님은 99% 맛있고 예쁘게 만드시니깐 부러울따름입니다~^^

    • 2013.08.13 15:10 신고

      그러게요. 맛은... 제 요리솜씨를 탓해야죠. ㅋ
      이 더위에 불앞에서 요리하기 싫은데... 속상해요.
      꿍알님 반가워요.

    • 2013.08.14 15:37 신고

      요리솜씨를 탓할것까진 없으실것 같아요~~
      라라님 요리 너무 잘하시는것 같은데!! ^^

  • 2013.08.13 10:48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2013.08.13 11:40 신고

    고르곤졸라 피자 먹고싶네요~ 당면국수 맛있을 것 같은데 별로였나요?ㅜ
    잡채 좋아요 ㅋㅋ

    • 2013.08.13 15:11 신고

      저도 고르곤졸라 피자 먹고 싶네요.
      당면은 그냥 잡채로만 먹는걸로... ㅎ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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