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천은실(마음이 편해지는 그림)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천은실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든 책 한 권

중간중간 그려진 그림에 매혹되어 책을 놓을 수가 없더군요.

꽤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천은실 작가님의 작품이었어요.

천은실 콜렉션이라고 다른 책들도 많이 나왔네요.


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

무엇이 어떤 점이 이리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

'스프링 칸타타' 봄의 노래쯤으로 해석할까요.

색감 보세요. 부드러워요. 편안하고요.

앞쪽의 나무들이 마치 축제장으로 인도하는 아치 같아요.

안쪽으로 들어가 같이 봄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요.


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

재미난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재미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붕대 감은 고양이일까요?  넘 사랑스러워요.

그러면서도 웬지 마음이 편안해져요.


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포근해요. 

하늘의 구름 좀 보세요. 

양치기 소년과 개도 뒤편에 나무들도 모두 따뜻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

지브리 에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아요.

환상적이네요.


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

요즘은 스마트폰 케이스로도 나오네요.

이뽀요.


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일러스트레이터_천은실

헨젤과 그레텔 - 오븐에 구워지는 마녀

붉은 색이여도 편안하고 따뜻하네요. 

스케치한 걸 같이 보니 더 재미 있네요.


최고의 동화작가라고 불리는 리즈벳 츠베르거가 생각나네요.

그 작가의 그림보다 

좀 더 편안하고 부드럽고 평면적이고 동양적이랄까.


천은실 작가님의 그림은 그림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져요.

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함, 편안함이 때문인 것 같아요.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림입니다.



더 많은 작품은 방문해 보세요.

↓ 


http://www.chuneunsil.com/




댓글(2)

  • 2013.08.12 15:36 신고

    정말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전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랑 노래 잘하는 사람이 젤루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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