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나물무침 / 제철 봄나물 세발나물로 밑반찬 만들기


세발나물무침 / 제철 봄나물 세발나물로 밑반찬 만들기


요즘 반찬으로 제철 봄나물 많이 해 먹게 됩니다.

그중 정말 자주 해 먹는 봄나물은 한살림 세발나물입니다.

세발나물은 잎이 둥글며 가늘고 여러 마디로 뻗어 자라는데, 

갯벌의 염분을 먹고 자라는 세발나물은 이른 봄에 캐서 나물로 많이 먹으며 

반원기둥형 줄 모양의 여러 마디로 뻗어 자라 ‘세발나물’이라고 하며,

갯벌에서 자란다고 하여 갯나물이라고도 한다. 

출처: 한살림


그러니깐 발이 세개라는 뜻이죠. ^^

엄청 싱싱해서 뭐 다듬을 것도 하나 없어요.

저도 최근 몇년전부터 세발나물을 먹게 되었는데,

맛도 담백하고 된장과 고추장에 무치니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무침 된장과 식초를 넣어 무쳐 입맛이 확~ 살아나요.




세발나물무침

포장도 튼실한 전남 무안군의 무농약 세발나물 200g 입니다.

한살림에서 최근 주문하는 것 중 빠지지 않고 애용하는 물품이 되었네요.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효능? 세발나물의 영양소 내용이 뒷편에 써있네요. 

'세발나물에는 비타민C, 엽록소, 식이섬유 등 기호성 성분이 풍부하고 

콜린과 노화억제 물질인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 라고 씌어 있네요.


세발나물무침

엄청 싱싱해서 물에 살짝 헹구기만 해도 괜찮아요.




세발나물무침

끓는 물에 아주 살짝 데쳐냅니다.


세발나물무침

데친 세발나물을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과 통깨만 넣어서 고소하게 무쳐 밑반찬으로 만들었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해서 요즘 인기가 많아요.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무침~ 된장과 식초, 들깨를 넣어서 새콤하게 만들면

입맛이 확~ 살아나면서 이만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집안의 장만 맛나다면 어떤 식으로 무치던 다 맛날 것 같아요.

고추장으로 무쳐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한 제철 봄나물 요리~ 세발나물 많이많이 무쳐 드세요.


어제는 촉촉한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날이 흐리네요.

날이 흐리니 몸이 무겁다고 투정부리는 옆지기님을 위해 맛난 식사 차리러 가야겠어요.

내일은 햇살이 환하게 비치기를 소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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