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을때 아침식사로 치즈양파빵과 옥수수크림스프

입맛 없을 때, 아침식사로 치즈양파빵과 옥수수크림스프



요즘 나름 봄나물 많이 먹어도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나른하고 피곤하네요.

특히 아침에 입안이 까칠한 것이 입맛이 없어요.

옆지기님은 빵귀신이니 빵만 준비해주면 

맛나게 드시지 않을까 하여 제가 좋아하는 치즈양파빵을 만들었답니다.

아침식사로 옥수수가 들어간 따끈한 크림스프도 준비하고 

치즈양파빵 준비하니 아침 든든하게 먹게 되네요.


치즈양파빵과옥수수스프

어때요. 빵 땟깔이 맛나 보이지요. 

크림스프도 맛나보이고요.

하지만...




치즈양파빵과옥수수스프

빵 꼴라지 좀 보세요. 부끄~

으하하하하

뭔 생각이었는지 반죽을 뒤집어서 토핑 올리고 치즈 얹어서 구워버렸어요.

그러니 빵이 살아 일어나서 난리도 아니지요.

그래도 맛만 있다는 옆지기님 말에 위안을 삼아요.

솔직히 빵이 좀 뻣뻣하고 한숨만...

ㅠㅠ


치즈양파빵과옥수수스프

옥수수 좋아하는 옆지기님 덕에 옥수수스프 자주 만들어 먹어요.

파슬리를 듬뿍 넣어주니 향도 좋고 참 잘 어울리네요.

아침식사로는 이렇게 따끈한 스프를 함께 먹어야 속이 든든하죠.

크림스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시면 링크 참고하세요.


링크 ↓

맛있는 크림스프(화이트루) 만들기 / 스프만들기


치즈양파빵과옥수수스프

이렇게 한 상 차려주면 하루 종일 웃는 얼굴로 일하는 옆지기님~

자주 해줘야 하는데...




치즈양파빵과옥수수스프

치즈양파빵은 토핑이라고 햄과 피자치즈 얹은게 다랍니다.

빵 속살은 부드럽게 잘 나와서 다행이죠.

옥수수스프에 푸욱 찍어 먹으니 입맛이 돌아오니 좋네요.


며칠 전부터 뒷산을 오르고 있어요.

처음부터 무리되지 않게 천천히 옆지기님이 올라가고 있는데 좋아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산에 낙엽이 너무 미끄럽네요.

더 이상 가물지 않게 비가 한 이틀 내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전 저녁하러 갑니다.




댓글(10)

  • 2014.04.08 18:06 신고

    아침에 먹기에 부담도 없고 딱 일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4.08 22:12 신고

      네 그렇죠. 입맛없는 요즘 같은 때에 딱 좋네요.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 ^^

  • 2014.04.08 18:08 신고

    맛있겠네요~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2014.04.08 22:13 신고

      네 아침에 기분좋게 함 드셔보세요. 강추랍니다. ^^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

  • 2014.04.08 23:39 신고

    와 진짜 맛있겟다. 저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려요?

    • 2014.04.09 17:27 신고

      만드는데, 발효빵이니깐요.
      이거 쌀빵이거든요. 쌀빵은 1차 발효 필요 없고 하니,
      제빵기 20분+ 휴지시간 15분 + 성형시간 10분 + 2차발효 45분 + 오븐에 굽기 25분 2시간 잡으시면 되겠네요.
      발효빵이라서 평균 2시간은 잡으셔야 해요.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 ^^

  • 2014.04.09 03:57 신고

    아침식사로 이렇게 차려주시면 진짜 남편께서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간단하면서도 속을 편하게 해주는 식사로 정말 딱이네요. ^^*

    • 2014.04.09 17:28 신고

      피닉스님 방가~
      빵돌이라 엄청 좋아해요. 빵만 만들어두면 이것처럼 간단한 아침식사도 없죠. 속도 편하고요. ^^

  • 2014.04.09 15:39 신고

    치즈양파빵, 옥수수크림수프!! 정말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에궁~ 갑자기 출출해져요~~ ㅋㅋ

    • 2014.04.09 17:29 신고

      꿍알님 방가~
      좋아하시는구나. 스프에 빵 하나 넣어서 드리고 싶네요.
      저도 놀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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