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무침 만드는 법 / 향긋한 향에 입맛이 절로 도는 돌미나리무침


미나리무침 만드는 법 / 향긋한 향에 입맛이 절로 도는 돌미나리무침 


요즘 계속 입맛 없다고 투덜대고 있어요.

요리하기 싫다고 불앞이 덥다고 계속 징징대고 있답니다.


미나리무침만드는법

배달된 한살림 물품들입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지요.




미나리무침만드는법

향긋한 미나리를 새콤달콤하게 무치니 입맛을 확 살아나네요.

오늘은 돌미나리무침을 적어보아요.


미나리무침만드는법

밭에서 자라는 야생 미나리를 돌미나리라고 한다네요.


미나리무침만드는법

미나리는 비타민A와 칼륨·칼슘이 풍부하고, 피도 맑게 해주고, 해독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미나리무침만드는법

이번에 미나리는 좀억세 보이네요. 줄기도 그렇고...

한살림 미나리 항상 연해서 좋았는데 말이죠.


미나리무침만드는법

억세 보이는 줄기는 먼저 데쳐야 겠어요.




미나리무침만드는법

잎부분이랑 따로 분리해서 준비해둡니다.


미나리무침만드는법

억세 보이는 줄기부터 넣고 20초 지난 후 잎부분을 넣었어요.

데친 후 찬물에 빨리 씻어주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미나리무침만드는법

양념장은 초고추장 만들어 넣으면 됩니다.

이런 나물양념은 된장이나 고추장이 맛있어야 되는 거 아시죠.

전 고추장과 매실청, 식초, 통깨를 갈아 넣었답니다.

나물무침들은 양념장 양을 좀 넉넉하게 넣는게 맛있어요.


일반 미나리보다 돌미나리는 무쳤을때 특유의 향이 훨씬 좋아요.

향긋한 향이 입맛을 확 살리네요.

긴 연휴 끝에 은근 더운 날씨가 답답하네요.
시원한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먹고 싶은 날입니다.



댓글(6)

  • 2014.06.09 18:05 신고

    아...미나리 무침 맛있죠.^^
    조금전에 저녁을 먹었는데도 글을 읽으면서 입안에 자꾸 군침이 돕니다.

    제 고향이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곳이라 어릴 때부터 죽순을 많이 먹었는데요.
    라라님 요리 검색을 해봤더니 아직 죽순 요리가 없네요. 요새 시장에 죽순 많이 나오던데...ㅋㅋ

    혹시 죽순을 싫어하시지 않는다면 죽순도 미나리처럼 초무침해도 맛있고
    특히 죽순 된장국 정말 맛있답니다.

    • 2014.06.09 22:41 신고

      질풍이슈님 방가~
      남편이 죽순이 찬 성질이라고 절대 안 드셔요.
      남편 안 먹으니 저도 잘 사질 않네요.
      전 죽순 좋아하는데 말이죠. 요즘이 철이군요.
      좀 사다가 말씀하신대로 초무침 해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식재료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 2014.06.10 13:57 신고

    미나리 무침 새콤하게 무쳐서 먹으면 상큼하고 맛있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정말 입맛 돌아오겠네요~ 맨위에 토끼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 2014.06.10 21:32 신고

      신군마미님 방가~
      새콤한게 입맛이 확 살아요.
      토끼 귀엽다구요. ㅠㅠ 저 요즘 밥 하기 싫어 죽겠어요. ^^;;

  • 2014.06.11 01:18 신고

    미나리는 주로 생선찌개에 넣어 먹는 걸로 끝냈었는데..
    이게 고추장에 무쳐도 맛있고, 전으로 부쳐도 맛있더라구요..^^

    그나저나 누가 저도 이런 반찬 좀 해줬음 좋겠어요.. ㅡㅡ

    • 2014.06.11 10:22 신고

      영심이님 방가~
      미나리도 전을 부쳐 먹는군요.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저도 그렇고 영심이님도 그렇고 안식년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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