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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면요리

비빔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 비빔국수 사과넣은 양념장

비빔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 비빔국수 사과넣은 양념장



이즈음 시작해서 여름내내 자주 해먹게 되는 것이 비빔국수가 아닌가 싶어요.

비빔국수 양념장 하나 만들어 두면 국수만 삶으면 되니 편하답니다.

여름철 냉장고에는 반숙으로 삶은 달걀 두어개와 국수양념장을 만들어두어요.

즐거운 주말인데, 간단히 비빔국수 한그릇 어떠세요.

^^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나름 이쁘게 담으려 애쓰며 찍은 사진~

막상 먹어보니 양념장 양이 턱없이 부족해요.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국수 삶는 법은 잘 아시죠?

저희집은 밀국수 안쓰고 쌀국수 쓴답니다.

요즘 생협이나 마트에 다양한 쌀국수가 참 많이 나왔어요.

쫄깃쫄깃 우리쌀로 만든 국수 많이 팔아줍시다.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국수위에 여러가지 고명을 얹어요.

남아있던 상추나 파프리카, 김치도 좋고요.

전 남아있던 상추랑 양배추랑 파프리카, 김 조금~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사과를 넣은 비빔국수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양념장(고추장 3T, 설탕 2T, 진간장 20g, 참기름, 갈아놓은 사과 1개)을 만듭니다.

사과를 갈아넣어서 맛있어요. 집에 만들어둔 만능양념장을 쓰셔도 된답니다.

좀 더 자세한 비빔국수 양념장이 궁금하시면 링크참고하시고요.


사과 듬뿍 넣은 초간단 비빔국수 만들기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달걀 하나 다 먹겠다고 우기는 옆지기를 위해

달걀을 쌍으로 올리고, 이쁘게 양념장 올리고 사진 한 장~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가까이서 한 장~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전 남아있던 김을 몽창 넣었더니 이 모양~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채소 안 보이는게 어색해 상추한 장 더 올렸어요.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달걀이 반숙이여야 하는데, 아쉽게도 좀 익어버렸어요.


비빔국수맛있게만드는 법_비빔국수양념장

이렇게 슥슥 비벼서 맛나게 한 끼 뚝딱 해치우니 좋아요.

밀국수가 아니라 쌀국수는 속이 더 편하고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비벼먹으면 막 대충 씹어먹거든요.

젊어서 괜찮더니 나이들어서는 대충 씹으면 밥도 소화가 잘 안되요.

우리 건강을 위해 꼭꼭 씹어 먹기로 해요.


사실 근데 이거 초간단이라고 하기 어렵잖아요.

남자들 우리 간단하게 국수나 말아먹을까 하면 전 확~ 째려봐요.

간단하게 김밥이나 말아먹을까 해도 전 확~ 째려봐요.
이웃님들 안 그러세요?

^^;;


모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michelleee.tistory.com michelleee 2014.06.14 14:12 신고

    아~~~ 일반 소면이 아닌 쌀국수로 비빔국수해볼 생각을 못했어요. 항상 밀가루 국수로 해먹고 나면 왠지 찜찜했는데.. 집에 있는 소면 다 먹고 저도 쌀국수로 준비해 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good-morning-pharm.tistory.com Good Morning ^^ 2014.06.14 15:31 신고

    여기 쌀국수 하나 추가요 ~~ ㅋㅋ

  • Favicon of https://theuranus.tistory.com 소인배닷컴 2014.06.14 17:14 신고

    우와!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요? :)

  • Favicon of https://hmh6384.tistory.com 아슈디뮤 2014.06.15 09:15 신고

    하하하하하~ 마지막 너무 웃겨요~ 맞아요~ 간단하게라니요~!!ㅋㅋㅋ
    라라님 정말 귀여우시네요~ㅎㅎ 근데도 부지런히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네요~^^

    •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4.06.15 09:57 신고

      신군마미님 방가~
      님은 그러신가부당~ 전 그래서 이미 가재미눈 된지 오래에요. ^^;;
      먹고 살려니, 안 할수도 없고, 그냥 해요. ㅠㅠ

    • Favicon of https://hmh6384.tistory.com 아슈디뮤 2014.06.15 12:07 신고

      아니요~ 라라님이 부지런히 맛있는거 많이 하신다고...^^;;;
      저는 그래서 뭘 잘안해요~ㅎㅎ 솜씨도 없고...
      하면 할수록 재료와 양념만 버린다는걸 알게되고, 절망감을 느끼죠~ㅋㅋㅋ

    •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4.06.15 14:07 신고

      신군마미님~ ^^
      아드님만 봐도 배가 부를듯~
      상처는 괜찮나요? 얼짱 아들 든든한 아들 부럽사와요. ^^

  • Favicon of https://pjsjjanglove.tistory.com 영심이~* 2014.06.16 02:01 신고

    여름엔 시원한 비빔국수가 짱이죠..^^
    저도 얼마전에 이렇게 양념장 만들어서 쫄면해먹었어요...ㅎㅎㅎ
    저는 국수도 좋고..암튼 밀가루 음식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ㅡㅡ

    •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4.06.17 16:57 신고

      영심이님 방가~
      여름에 이게 좋죠. 전 결혼초 쫄면먹고 급채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 뒤로 쫄면은 절대 안 먹게 되더라고요.
      저도 밀가루 좋아하는데, 옆지기덕에 밀가루 대신 쌀가루만 먹네요.
      다행인거죠. ^^

  •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좀좀이 2014.06.17 09:19 신고

    그러고보니 이제 비빔국수의 계절이군요. 생각해보니 면류를 사먹게 되면 쫄면이나 냉면은 많이 사먹었는데 비빔국수는 언제 사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저도 대충 씹어 삼키는 편인데 이제는 꼭꼭 씹어 삼키도록 노력해보아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4.06.17 16:59 신고

      좀좀이님 방가~
      요즘 외식하면 냉면 먹게 되요.
      국수는 왠지 사 먹으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저도 대충 씹어서 걱정이에요. 꼭꼭 씹기로 약속해요. ~ 하하

  • Favicon of http://tangytown.tistory.com 재리엘 2014.06.18 14:56 신고

    ㅋㅋㅋ 저희아빠도 비빔국수 엄청 좋아하셔서 엄마한테 맨날 그러세요. 간단하게 국수로 끼니 때우자고......
    그럴 때 엄마 표정 ▶ ㅡ.,ㅡ (간단.....???!!!!!!)
    사과넣은 양념장은 처음 봤어요! 완전 상큼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4.06.19 08:08 신고

      재리엘님 방가~
      정말 왜들 그러는지, 간단히...
      도대체 뭐가 간단한지 자기들이 해봐야 아는데...
      아침부터 화나네요.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jatv 마마리 2014.12.04 05:11

    안녕하세요? 비빔국수 레시피 찾다 들어왔습니다~
    맞아요~
    숙달된 솜씨로 뚝딱 해내니까 뭐 엄청 간단하고 쉬운 줄 안다니까요? ㅎㅎ
    그럼 오늘은 님의 레시피로 점심메뉴 결정~

    •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4.12.04 16:58 신고

      와~ 어찌 만들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고마워요.
      남자들은 정말 다 국수나 간단하게 말아먹지라고 하지요. 에휴~ 하하하
      날씨가 추워서 전 따끈한 잔치국수가 더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