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만큼 간단한 수제비 만드는 법 / 우리밀 감자수제비의 다양한 이용법

라면만큼 간단한 수제비 만드는 법 / 우리밀 감자수제비의 다양한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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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도 흐리고 공기도 별로 좋지 못한 날이네요.

드디어 중국의 오염된 공기가 내려오는 계절~ 겨울이 되었어요.

오늘 통합대기환경지수가 250이나 되네요.

평소보다 일산화탄소 수치가 올라간 걸 보니 겨울철 난방때문이군요.

ㅠㅠ


이런 날은 최대한 요리를 덜 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날도 꾸물꾸물하니 밀가루 음식이 땡기는 날이에요.

이런 날 뜨끈한 감자수제비로 가볍게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직접 수제비 반죽해서 먹는 것이 아니니 라면만큼이나 간단하게 수제비를 만들 수 있지요.

라면만큼 간단한 수제비 만드는 법 알려드려요.


감자수제비만드는법

우리밀 감자수제비랍니다.

우리밀 감자수제비 1kg 6,200 헬로네이처에서 구입했는데,

생협이 약간 더 저렴한 것 같아요.




감자수제비만드는법

이렇게 구불구불하게 생겼어요.


감자수제비만드는법

육수 끓자마자 수제비와 채소를 모두 한꺼번에 모두 넣어줍니다.

채소는 애호박과 당근만 준비했어요.


감자수제비만드는법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간을 맞춥니다.

전 까나리액젓을 주로 애용해요.


감자수제비만드는법

라면처럼 달걀 하나 톡 깨서 넣으면 끝~

참 간단하죠.




감자수제비만드는법

집에 쑥갓이 있어서 넣었더니 쑥갓 향이 참 좋네요.


감자수제비만드는법

드라마 한 편 보면서 가볍게 한 그릇 합니다.

요즘 드라마 '미생' 재밌게 보고 있어요.

^^


감자수제비만드는법

마지막 남은 열무김치을 올려 맛난 감자수제비로 한 끼니 해결했어요.

뜨끈뜨끈~ 쫄깃쫄깃~ 감자수제비 참 맛있네요.


저만의 우리밀 감자수제비의 다양한 이용법을 알려드려요.

지난달에는 감자수제비로 크림스파게티도 만들었는데, 

감자수제비만의 쫄깃거리는 식감이 고소한 생크림과 잘 어울렸어요.

그 후로는 정말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에도 넣고, 전골이나 볶음에도 넣고, 떡볶이에도 넣고, 어묵국에도 넣고...

시판 감자수제비를 이렇게 다양하게 이용해 할 줄은 꿈에도 몰랐죠. 

어느 음식에서나 대부분 잘 어울리고 쫄깃한 식감이 재밌어서 반응도 좋아요.

수제비를 몇 개 넣지도 않는데, 어느새 다 사라져 버려서 전 먹어보지도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도 수제비 함 이용해 보세요.

^^


감자수제비 넣은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가 궁금하시면 링크 참고하세요.

쫄깃한 까르보나라 감자수제비 / 초간단 까르보나라 소스만들기




댓글(8)

  • 2014.11.08 20:37 신고

    오늘은 밤참으로 감자수제비 땡기는데요 ㅎㅎㅎㅎ
    다음에 만들어 달라고 해봐야겠어요, 사진 완전 침넘어가네요 ^^*

    • 2014.11.09 10:28 신고

      밤참으로 수제비를... 살찔 것 같아요. 잘 때 소화도 안되고...
      농담을 진담을 받아드려서 죄송~ ㅎㅎ

  • 2014.11.09 08:33 신고

    차가운 아침..... 달달하고 구수한 수제비가 잘 어울릴 것같습니다.

    만들어둔 육수가 있으니 김치 넣고 국수나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

    • 2014.11.09 10:29 신고

      오늘은 참 차가운 아침이란 표현이 딱이네요.
      육수 있으시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게 많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 2014.11.10 00:50 신고

    감자수제비!!
    감자 수제비가 일반 수제비 보다 맛있지요. 쫄깃쫄깃하고...
    일본에는 수제비가 없어서... 가끔 생각난답니다.

    • 2014.11.10 09:23 신고

      아하~ 일본은 수제비가 없군요. 새로 알았네요.
      수제비는 밀가루만 있으면 만들기 쉬우니 도전해 보세요. ㅎㅎ

  • 2014.11.10 10:42 신고

    역시 겨울엔 수제비죠!
    주말에 바람이 벌써 쌀살하던데, (그래서 저는 몸살기운이 ㅠ_ㅠ) 수제비 확 땡기네요.
    맛있는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ㅎㅎ

    • 2014.11.11 11:46 신고

      저 이제 감기 털었는데, 몸살기운이라시니 얼른 초기에 병원 다녀오세요.
      저도 10일 동안 병원 안가고 약 안 먹고 버티다가 결국 심해져서 병원 다녀왔어요. 약먹고나서 이젠 미리미리 가야겠구나 싶었죠.
      토종감자님도 얼른 병원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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