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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베이킹·간식

초간단 길거리토스트 계란토스트 만들기 /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법



초간단 길거리토스트 계란토스트 만들기 /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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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거리를 지나다 고소한 버터냄새에 고개를 돌려보면 항상 토스트가 있었어요.

특히 빵 좋아하는 옆지기는 토스트 얘기만 나와도 눈이 반짝반짝 한답니다.

위가 그리 좋지 않은 옆지기에겐 밀가루가 좋지 안다는 걸 알아서 항상 안쓰러워요.

저도 모르게 '그게 케찹맛으로 먹는거지~' 라며 핀잔주기 일쑤라 입을 내밀고 돌아서는 뒷모습이 마음에 남네요.

한동안 온갖 책을 찾아가며 빵과 떡을 만들어 주기도 했지만,

이젠 이마저도 속이 불편하니 요즘은 한식위주의 식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 '먹고싶을땐 먹자' 하면서 '가끔'이라는 문구를 달고 착한라면이나 만두국은 끓여 먹습니다. 

오늘은 토스트를 만들어 볼 생각으로 한살림에서 샌드위치용 식빵도 사왔습니다. 

토스트 만들기는 초간단 레시피인데 맛있다는 특법 칭찬을 받았네요.

긴시간 다듬어 무치고 볶고 지지고 한 것보다 이런 것으로 맛있다는 칭찬을 들으니 주부로써 손많이 가는 요리는 할맛이 안나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먹어본 토스트라고 입이 함지박이니 이쁘게 봐줘야죠.

^^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코코넛오일에 구워낸 식빵이 참 맛있네요.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달걀 3개, 치즈 1장, 냉장고의 남은 자투리 채소들을 준비해주세요.

전 양배추와 당근 대파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코코넛오일~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달걀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섞어주세요.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이제 썰어놓은 채소를 넣고 섞어줍니다.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프라이팬에 코코넛오일을 넣고 채소를 섞은 달걀을 구워주세요.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타지 않게 조심해 가며,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이제 식빵을 구워줄 차례, 한살림에서 산 샌드위치용 식빵이에요.

원재료를 보니 우리밀가루와, 버터, 유기농설탕, 생이스트, 소금, 우유

제빵계량제 같은 첨가물도 하나 없이 건강한 재료로 만들었어요.

특히 버터가 완전 맘에 들어요. 왠만에 동네빵집 식빵에선 버터를 절대 볼 수 없죠.

왜? 버터가 비싸거든요. 아시죠.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코코넛오일로 식빵을 구우니 참 맛있네요.

코코넛오일이 단백질종류인 고기와 빵종류가 참 맛있게 구워지는 것 같아요.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마요네즈가 똑 떨어져서 마지막까지 짜주고~ 

우선 마요네즈로 빵의 한 면을 바르세요. 쌈채소와 토마토가 있으면 좋을텐데~

오늘은 모두 패스~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그냥 마요네즈 위에 달걀을 올리고 케찹 뿌리고 치즈 얹고 빵 얹어서 끝~

'빵 + 마요네즈 + 달걀 + 케찹 + 치즈 + 빵'

간단하죠. 하지만 케찹과 마요네즈 덕에 맛있어요.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내용물이 많지 않으니 10분 눌러놓기도 필요 없어요.

그냥 반 잘라줍니다.


초간단계란토스트만들기

아는 언니가 맛난 점심 사준다고 하니 

옆지기에게 미안해서 토스트를 급히 만들어주고 나왔습니다.

반응은 역시~ 빵을 좋아하니 맛있게 먹어줍니다.

^^


홈메이드유자차선물포장

작년 말 고마운 지인들에게 손수 유자차를 만들어서 선물하는 기쁨도 있었답니다.

작은 선물에도 고마워하는 소중한 사람들~


오늘은 오랜만에 언니와 공기 좋은 산자락에 가서 

돌판삼겹살도 먹고, 전통찻집에 가서 찔레꽃차도 마시고, 완전 호강하는 날이었어요.

작년 한해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되어 참 기뻤고,

앞으로도 모두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기를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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