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챙겨주신 것들 / 간단한 간식 추천 견과류와 두유 / 견과류 하루권장량



시어머님이 챙겨주신 것들 / 간단한 간식 추천 견과류와 두유 / 견과류 하루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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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께서 옆지기가 몸이 좀 약하다보니 항상 걱정하시면서 늘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세요.

항상 저흰 감사하고 또한 되려 잘 챙겨드리지 못함에 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어제 시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낮게 가라앉아 좀 여쭤보니 

이젠 나이만 먹고 몸도 마음도 자주 힘들고 우울하다고 하시네요.

며느리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어머님 세상 뭐 다 힘들어도 이거 하나! 제가 어머님을 정말 사랑한다는거에요. 이거 알아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네요.

세상에서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기운나잖아요.

그런 맘으로 이나이에 어머님께 어색하게 웃어드렸네요.

ㅎㅎㅎ


시어머님이챙겨주신것들

각종 견과류와 속옷과 내복들~

며느리 먹으라고 초코렛까지 챙겨주셨어요.




시어머님이챙겨주신것들_내복

내복은 부모님선물로 제가 드려야하는데, 워낙 멋쟁이시라 내복은 입지를 않으시네요. 

되려 건강하신거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어요.


시어머님이챙겨주신것들_견과류_아몬드

이건 아몬드~ 항상 제빵재료로만 사다가 쩨빵에 넣으면서 덜어먹었었는데,

이런 브랜드 아몬드가 휠씬 맛있네요.


시어머님이챙겨주신것들_견과류_땅콩

이건 국산 볶음땅콩~ 생협에서 가끔 사다먹는데,

역시 현대 명품관꺼라 그런지 땅콩의 퀼리티자체가 좋고 휠씬 고소하니 맛있네요.


시어머님이챙겨주신것들_견과류_잣

이건 잣~ 가끔 속편하라고 죽을 끓일때 자주 넣게 되는 잣~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재료랍니다.


시어머님이챙겨주신것들_견과류_대추

매일 대추차를 먹는 옆지기를 위해 대추를 공수해주시는 부모님~

작은 대추가 아닌 특초라서 휠씬 달고 맛있어요.


옆지기가 불면증이 있어서 대추차를 매일 한잔씩 자기전에 마셔요.

이게 효과가 있더라고요. 물론 자기체질에 맞아야 효과가 있다는거 아시죠. 중요해요.

대추차 만드는 법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불면증에 효과 좋다는 대추차 만드는법 / 100일간의 대추차 효과

대추차만드는법 / 오래 복용하면 신선이 된다는 대추차 / 불면증에 좋은 대추차




시어머님이챙겨주신것들_견과류_호두

호두는 주로 빨강호두 사다먹었는데, 탈각된 국산호두~ 

이렇게 나오는건 첨 보는 것 같아요.

맛은 빨강호두가 더 맛있다는 사실~ 그래도 국산이니 참 귀한거다 싶네요.


견과류_국산호두_탈각호두

껍질만 벗겨져서 호두의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가격듣고 헉~ 살짝 놀랐답니다.


견과류하루치권장량

대충 저희집은 이정도의 양이 견과류의 하루치 권장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호두 2~4알, 아몬드 10~20알, 땅콩 10~20알 정도~

전체 합쳐서 한줌 정도 먹으면 된다니 대충 이정도 되더라고요. 


간단한간식_견과류와제철과일

옆지기가 속이 좀 좋은편이 아니라~ 

빵을 그리 좋아해도 이젠 밀가루를 좀 멀리하느라 슬퍼하고 있답니다.

매일 다가오는 출출한 타임~ 간식타임은 어김없이 돌아오지요.

간단한 간식으로 영양간식으로 견과류와 제철과일이 최고인 것 같아요.


간단한간식_견과류와제철과일,두유

오늘처럼 맛난 두유라도 있으면 완전 금상첨화~

이번에 체험단으로 두유를 받았어요.

약콩두유라는데 시판두유와 완전 다른맛~ 달진않지만 정말 고소해요.

조만간 이 약콩두유 꼼꼼하게 포스팅하게 될 것 같아요.

제철과일에 하루권장량 견과류와 따끈하게 데운 건강한 두유 한잔이면 

정말 간단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완전 건강한 간식이 됩니다.

이런 간단한 간식 완전 추천해요.


오늘 제법 추워서 환기하려고 창문열어놨더니 강풍이네요.

바람이 세니 엄청 추워 창문앞에서 해를 쬘수가 없어요.

오늘은 그냥 유리창아래서~

그동안 계속 집밥만 먹는다고 제가 투덜투덜거렸더니, 

옆지기가 오랜만에 오늘은 치킨을 사준다고 해서 저 완전 신났잖아요.

ㅎㅎㅎ

빨랑 할일 마저 끝내고 치킨 먹으러 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댓글(27)

  • 2015.01.31 22:12 신고

    행복한 라라님 이시군요

    • 2015.02.01 09:59 신고

      네~ 행복도 고통도 다 제 삶이라 생각해요. 행복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 2015.02.02 16:09 신고

    어머님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고부간 사이가 참 좋아보여요~
    제 주변에 고부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 많던데요 ^^;

    • 2015.02.03 07:59 신고

      챙겨주신만큼 저도 사연이 많습니다. ^^;;
      맞아요. 저도 주위에 고부갈등 심한 분들 꽤 보게 되요.
      가깝고도 먼사이라고, 고부관계는 자주 만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끔 만나야 보고 싶고, 어느정도 예도 갖추고 하는 것 같아요.

  • 2015.02.02 23:15 신고

    와.. 부럽다.. ㅜㅜ
    저도 저렇게 누가 좀 챙겨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음 좋겠어요...
    물론 라라님도 시댁에 잘하시니까 저렇게 사랑받는 거겠지만요..^^

    • 2015.02.03 08:00 신고

      그리봐주시니 고마워요.
      영심이님댁 옆에가서 제가 챙기면서 빵 얻어먹으면 안될까요?
      크하하하 농담이에요. ^^;;

  • 2015.02.06 11:02

    제 시어머니랑 똑 같으시네요

  • 2015.02.06 11:12 신고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15.02.06 11:20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2월 6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2.07 09:17 신고

      오~ 제가 더 고마워요. 열심히 해서 티스토리에서 주느 뱃지 달고 싶어요. ㅎㅎ

  • 2015.02.06 11:36 신고

    저두오전시간에 될수있음 견과류는 꼭 챙겨먹으려구 노력하고있어요! 울시엄니께서두 잣을챙겨주셨었는데 히히

    • 2015.02.07 09:18 신고

      견과류는 오전시간에 먹어야 하나요?
      와~ 저도 잣 좋아해요. 특히 잣죽~ ㅎㅎ

  • 2015.02.06 13:43 신고

    호두가 정말 탐스럽네요! 저도 저런 시어머님과 함께 이고 싶어요 ㅎㅎㅎ

  • 2015.02.06 15:00

    부럽네요 시어머니가 주신건 날짜지난 음식들 것도 잡에없음 마당에 던져놓고 가셔서 마당에 음식들이 뒹글고 있는걸보고 며칠을 드러누워 가슴앓이 했던 시절이 아련해지며 눈물만나네요

    • 2015.02.07 09:25 신고

      헉스~ 맘 엄청 상하셨겠어요. 에휴~
      소설은 한트럭써도 못자랄 정도의 시어머님들도 많이 계시죠.
      제가 도닥도닥~ 해드릴게요. ^^

    • 2015.02.07 18:03

      속상해서 어찌사셨담요? 힘내세요

  • 2015.02.06 15:34 신고

    저희 시어머니랑 비슷하신거 같아요.ㅎ
    저희 시어머니도 이것저것 진짜 많이 챙겨주시는데^^
    넘 좋으신 시부모님을 두셨네요.^^

    • 2015.02.07 09:27 신고

      어머~ 콩이냥님도 저희 어머님이랑 비슷하시군요. 반가워요. ^^

  • 2015.02.06 15:36 신고

    우와 맛있겠다ㅋㅋ 일일이 챙겨 먹기 번거럽더라구요!!
    견과류 주기적으로 먹어주면 진짜 좋다고 하던뎅..ㅋㅋ
    글 잘봤습니당!!

    • 2015.02.07 09:28 신고

      견과류 잘 챙겨먹는거 좋은데, 최근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다는 얘기듣고 멘붕이에요. 거의 다 캘리포니아산이 많은데 말이죠. 앞으로 어쩌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 2015.02.06 16:54 신고

    견과류가 가득하군요.
    아주 웰빙이어요~~

    • 2015.02.07 09:29 신고

      네~ 고맙습니다. 능력되어서 스스로 완전 멋진 웰빙으로 살고 싶은데...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 ^^

  • 2015.02.09 05:07

    라라님은 애교 넘치시는 며느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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