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프렌치토스트 / 속이 불편할때 좋은 생강차

아침식사 프렌치토스트 / 속이 불편할때 좋은 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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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하일기를 읽고 있어요.

더운 여름 열하까지의 긴 여정중에 속앓이를 하는 내용이 나와요.

그때 속을 풀어주기 위해 연암 박지원 선생님이 마셨던 것이 생강차에요.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한 여름에 입맛 없다고 밥대신 간식과 찬음식으로 떼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생강차가 속을 데워주고 속을 편하게 하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소화불량_생강차

꿀에 재워놓은 대추와 생강들~

속이 좀 불편할때 따끈하게 한 잔 타 마시면 속이 편해져요.




간식_빵

요즘 입맛 없다는 핑계로 간단한 간식들로 한끼 떼우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역시 그중 최고봉은 빵들이죠. 


간식_포테이토피자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은 날은 배달된 포테이토피자로 한끼 떼우지요.

 

간식_포테이토피자

예전만큼 맛있지 않고 짜네요.




아침식사_프렌치토스트

아침에 창문으로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오면 사온 식빵을 달걀에 적셔서

아침식사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먹어요.

이거 간단하니 맛있어요.

 

아침식사_프렌치토스트

시판 크림스프 한 봉 꺼내서 준비해주고,


아침식사_프렌치토스트

제철 토마토 슥슥잘라 올린 샐러드도 준비하고,


아침식사_프렌치토스트

프렌치토스트 크림스프에 푹 찍어서 먹다보면 저 많은 토스트가 금방 사라져요.

이렇게 먹다보니 속이 불편할 때가 제법 있어요.


소화불량_생강차

냉장고에 담가두었던 생강차 꺼내서 


소화불량_생강차

따끈하게 한잔 마셔주면 불편했던 속이 달래집니다.

찬음식 먹으면 속 불편하신 분들은 이런 생강차 드시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

해도 없고, 날은 덥고, 습하고, 불앞에서 요리하기 싫고, 요즘 식탁이 말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여름 시작인데 이리 게으름피워서 어쩌나 반성중입니다.

ㅠㅠ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면서 또 주방으로 가야지요.

묵은지있는데, 그거 넣어서 김치찜이나 만들어봐야겠어요.

낼 아침은 닭고기덮밥 만들어준다고 옆지기에게 약속했으니 그것도 밑손질을 해놔야겠습니다.

바쁜 화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2)

  • 2015.07.22 07:14 신고

    맛있겠어요 ~^^
    생강차도 좋지요 감기예방에도요

    • 2015.07.25 14:38 신고

      네~ 덥다고 찬거 많이 먹어서 속이 불편할때가 제법 있어요.
      그럴때 생강차가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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