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된 지중해 식단 차리기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된 지중해 식단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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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단이란~ 

가공 음식과 붉은색 육류 대신 채소과일생선올리브유곡류요거트치즈허브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말해요.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는 지중해 식단은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와 더불어 새로운 웰빙식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과 최대한 친밀한 범위 내에서 음식을 만들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정성만큼은 이쁘게 봐주세요.

^^


새벽부터 일어나 빵만들고, 감자굽고 샐러드만들어 아침 챙기고,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븐에서 방금 나온 포카치아에요. 

어제 밤에 반죽해서 냉장고에 저온발효 시켜놨다가, 아침에 오븐에 돌렸어요.

리코타치즈 만들고 남은 유청으로 알뜰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저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올린 포카치아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양파와 블랙올리브만 올려서 만들어보았답니다.


삼시세끼보니 홍셰프가 만든 감자~ 오 가마솥에 튀기니 얼마나 맛있을까 그맛이 진심 궁금했어요.

포카치아 2차발효하는 동안, 수미감자 썰어서 삶아서 오븐에 구웠어요.


지중해식단중에 감자를 빼놓을 수 없기도 하니 웨지감자로 준비했습니다.

허브와 소금, 후추와 올리브유로 오븐에 구워서 기름기도 적고 담백하니 맛있어요.


샐러드가 빠질 수 없죠.

푸른잎들은 쌈채소와, 담백하게 구운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도 넣어주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아몬드를 갈아서 넉넉하게 뿌려주었어요.

요즘 옆지기가 몸이 저릿저릿하고, 많이 피곤하다고 해서 마그네슘으로 아몬드 챙겨주고 있어요.

드레싱은 발사믹과 매실청, 올리브유를 1:1:1 로 섞어서 뿌려주었답니다.

일명 초간단 발사믹드레싱이죠. 


초간단 발사믹소스 만들기 / 발사믹소스 샐러드

이렇게 완성된 샐러드는 참 건강하죠.


지중해식 그리스식 소스인 짜찌키소스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어제밤에 만든 요플레가 좀 이상하게 되어서 급하게 과카몰리로 수정했어요.

얼마전에 마트에서 아보카도 하나에 천원하길래 급하게 집어왔었거든요.

토마토와 다진양파, 레몬즙이 그득 들어간 건강한 딥입니다. 


이 과카몰리에 감자에도 발라먹고, 빵에도 발라먹고~

아보카도의 건강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이렇게 정성다해 아침상 차리고, 

옆지기는 따뜻하게 데운 두유~ 전 정말 맛있는 주스 한잔 따랐답니다.


웨지감자에 과카몰리 듬뿍 얹어서 한 입~


포카치아도 과카몰리 얹어서 한 입~ 


양파 얹은 포카치아는 양파가 촉촉하고 달아서 맛있어요.


주스 한 모금씩 마셔가며, 미소 한번씩 지어가며, 아침 맛나게 먹고 하루를 시작~ 

포카치아, 과카몰리, 웨지감자 만드는 과정도 모두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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