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 아닌 밑반찬으로도 좋은 순대볶음 만드는법

간식이 아닌 밑반찬으로도 좋은 순대볶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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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폭염주의보가 뜰 정도로 덥더니, 오늘도 많이 더워요.

날씨 더우니 입맛은 없고, 맛난거 찾는 식구들 덕에 엄마들은 피곤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얼마전 먹은 저희집 별식~ 아니 새로운 밑반찬~ 순대볶음을 만드는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순대볶음 만들어서 밥위에 얹어 순대볶음덮밥 형식으로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밥하고도 잘 어울려서 새로운 밑반찬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순대는 생협에서 파는 순대를 이용해서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랑 같이 순대볶음 만드는 법 보실래요.


밑반찬_순대볶음

완성된 순대볶음이에요.

들깨가루 정말 수북하게 넣어서 영양만점이랍니다.




밑반찬_순대볶음

두레생협에서 찰순대를 샀어요.

순대 400g 정도인데, 생협답게 첨가물이 없어요.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고 잡내도 없고, 찰순대답게 쫄깃쫄깃 맛있어요.


밑반찬_순대볶음

하룻밤전에 미리 냉장고로 옮겨서 해동했어야 하는데, 냉동된 상태라 찜기에 살짝 쪄서 이용했답니다.

떡볶이 만드는 날~ 찜기에 찐 순대와 함께 차려내면 식구들 모두 맛있게 먹어요.


정확한 레시피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착한 생협순대로 순대볶음 만드는 법(순대볶음 양념 레시피)


밑반찬_순대볶음

순대를 잘라주고,


밑반찬_순대볶음

들기름 누르고 순대를 약불에 구워주는데, 뚜껑을 닫아주세요.

이 과정에서 순대가 속까지 부드럽게 익어 참 맛있어져요.


밑반찬_순대볶음

채소 준비합니다. 집에 있는 채소 모두 넣었어요.


밑반찬_순대볶음

양념장 준비하고,

레시피에 적힌 양념장은 아래~

순대볶음양념장(생젓 1.5T, 들기름 1T, 생강맛술 2T, 다진마늘 1T, 

다진생강 1/2t,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고추가루 1/2T, 다진파 2T, 후추 약간)

전 생젓 대신 까나리액젓으로, 생강맛술 대신 생강가루와 매실주 조금,

마늘과 고추가루, 다진파, 후추 정도 넣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모두 뺐어요.

이 정도만 해도 맛있네요. ㅎㅎ




밑반찬_순대볶음

순대위에 채소와 양념장을 얹어 뚜껑을 덮어주세요.


밑반찬_순대볶음

전체적으로 김이 오르면 깻잎과 파를 넣고,


밑반찬_순대볶음

들깨가루를 넣어줍니다.

이번에 들깨가루는 정말 듬뿍 넣었어요. 얼마나 고소하던지...

저는 들깨 집에서 직접 볶아서 쓰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궁금하시면 링크타고 놀러오세요.

들깨가루 만들기 / 들깨가루 보관법 / 들깨가루의 효능(백발노인의 머리가 검어지게 하는 들깨가루)

밑반찬_순대볶음

슥슥 볶아서 모자란 간을 맞추시면 끝~


밑반찬_순대볶음

이렇게 한 접시 가득 완성되었습니다.


밑반찬_순대볶음

입맛없다는 식구들 밥위에 순대볶음 올려주니 눈이 똥그래지네요.

ㅎㅎ


밑반찬_순대볶음

생각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이렇게 해먹어야겠구나 싶어집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선지 한끼 식사로 순대볶음이나 떡볶이를 먹으면 속이 좀 편하지가 않아요.

이렇게 밥이랑 해서 먹으니 맛난 순대볶음 오래 먹을 수도 있고 참 좋은 것 같아요.

간식이 아닌 밑반찬으로도 전혀 손색없는 순대볶음~ 

입맛없는 계절 색다른 밑반찬으로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댓글(7)

  • 2015.08.19 17:25 신고

    손쉽게 간단하게 요리 할수 있내요 허나 양념장이 궁굼 하옵니다. !!!!!!!!!!!!!!!!!!!!!!!!!

    • 2015.08.19 17:51 신고

      드림사랑님덕에 게시물 수정했어요.
      참고하세요. ^^;;
      레시피에 적힌 양념장은 아래~
      순대볶음양념장(생젓 1.5T, 들기름 1T, 생강맛술 2T, 다진마늘 1T, 다진생강 1/2t,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고추가루 1/2T, 다진파 2T, 후추 약간)
      전 생젓 대신 까나리액젓으로, 생강맛술 대신 생강가루와 매실주 조금,
      마늘과 고추가루, 다진파, 후추 정도 넣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모두 뺐어요.
      이 정도만 해도 맛있네요. ㅎㅎ

    • 2015.08.19 18:26 신고

      도전장을 내밀어야되겠군요

  • 2015.09.08 23:34 신고

    밑반찬 맞나요?? 왜저는 순대볶음을 보니 술이 땡기는 걸까요? 너무 맛깔나 보이네요 이 야심한 밤에... 크으~~

    • 2015.09.09 08:46 신고

      그렇네요. 저희집은 술마시는 사람이 없지만, 말씀대로 술안주로도 좋아보입니다. 댓글 고마워요. ^^

  • 2016.11.18 12:41 신고

    아주 간단하면서 맛난 요리가 탄생되었네요

    • 2016.11.18 22:51 신고

      네, 양념장만 만들면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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