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아이들에게 정성으로 선물을 만들다. 누가? 울 신랑이! 오호~ 올해 4살이 된 하*이와 18개월 된 대*이에게 주다. 반응 넘 좋았다. 총 13가지의 종이접기 토끼, 기린, 비행기, 부엉이, 다람쥐, 코끼리, 잠자리, 백조, 장미, 개구리 유튜브를 보며 몇시간을 열심히 만들더니, 나중에는 손가락이 퉁퉁 부었다. 대단해요!!! 이 모든 것이 실수 한번 하지 않고 단 한번에 만들어진 첫 작품이다. 종이접기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처음 한 것은 거진 한 시간 가까이 들더니 나중에는 속도가 붙었다. 하지만 난생 처음 해보는 것이라 유튜브만 보고 따라하기에는 눈썰미와 손재주가 좀 필요하다. 울 신랑님! 눈썰미와 손재주 대단해요! ㅋㅋ 아!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를 않을 만큼 반응이 ..
현미쌀가루로 만든 또띠아를 만들다. 밑간 된 닭가슴살과 버섯 그리고 각종야채를 소스에 볶는다. 피자치즈를 넣고 오븐에서 구워낸 치킨퀘사디아! 울 신랑님 또띠따피자보다 이것이 더 맛나답니다. 저도 그러네요.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떨어진 또띠아부터 만들어야겠네요. 소세지로 넣고 만든 쌀소세지빵! 체다치즈가 너무 말라버렸다. 윗쪽 소스도 타버렸다. 좀더 세심하게 하자. 그 까이거 대충~ 안된다. 콩지님의 초코계란빵! 콩지님 레시피는 간단하고 쉬워서 좋다. 이건 오븐이 아니라 찜통에서 찌는 것이다. 맛이 상당히 독특하다. 초코머핀과 삶은 달걀을 먹는기분이다.
어제의 눈은 나에겐 첫눈이다. 약속이 있어서 일찍 나갔다 들어와보니 저녁이었다. 오늘 아침 햇살 가득 받고 있는 집앞의 산의 모습은 장관이다.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짐이 되질 않기를 바래본다. 날씨가 코끝이 쨍하도록 맵다. 아! 정말 겨울이구나.
찰토마토 하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방울토마토 역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붉어진 방울토마토 2알 수확하다. 너무나 작은 토마토! 껍질이 좀 질긴 느낌이지만, 그 향만은 정말 최고였다. 상큼한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12월초 베란다 온도가 이른 아침에 재어보니 15도 아래까지 떨어졌다. 집에 놀고 있는 샤워커텐으로 우선 감싸주고 있다. 더 추워진 후에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좀 걱정된다.
Coin Frenzy(★★★) 군침흘리면 하던 Cookie Dozer가 생각난다. 어느정도 아이템이 모이면 각각 다른 3곳이 열린다. 3곳의 바닥 재질이 달라서 코인이 팅기는 것이 좀 다른듯 하다. 코인 5개를 걸어서 6개를 얻거나 코인 10개를 걸어서 15개를 얻는다. 코인외에 각 빨간칩과 파란칩이 놓인다. 성공한 적이 거의 없어 잘 안한다. 위의 박스를 먹으면 5달러가 가장 많이 나온다. 그 외에는 신기한 아이템들이 나온다. 어떤 아이템에서 이벤트가 나오기도 한다. 7종류의 아이템들이다. 딱 2개가 모자라다. 어떤 아이템들은 코인을 100개, 50개 주기도 하고, 마법지팡이를 주거나, 양쪽 칸막이를 주거나, 커다란 코인을 주거나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거의 딱 2개의 아이템 때문에 시간 있을 때 조금..
FontMonsters(★★★) 폰트 몬스터라니 궁금하다. 저기 멀리서 괴물이 온다. 그 괴물을 아래 키보드를 눌러 없앤다. 생각보다 너무 무서운 괴물이다. 오~ 오타나면 벌겋게 달아오른 폰트들이 나에게 달려온다. 정말 여러가지 괴물을 만들었다. 재밌네...
오늘의 저녁 식사는 또띠아 더블피자! 현미가루로 만든 수제 또띠아 2장 사이에 체다치즈를 깔고, 피자소스와 우리집 베란다에 딴 작은 토마토도 넣어주고, 집에 있던 채소들 썰어 넣고, 햄도 볶아 넣어주고, 피자치즈 뿌려서 오븐에서 구워냈다. 남은 또띠아는 피자 옆에서 그냥 구웠는데 너무 구워진 듯하다. 최근 TV에서 방영되었던 '성균관 스캔들'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인데, 요즘 그 원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고 있다. 책이라서 드라마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소소한 부분까지 느낄 수 있어서 훨씬 더 좋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 2권은 언제쯤 빌릴 수 있나 차례를 기다리면서, 즐겁게 읽고 있다. 아! 이선준 멋지다! 드라마 속 이선준보다 책속의 이선준이 더 멋지다. 내 상상이 만들어낸 이선준이 더 멋지게 ..
Fiona's Flowers(★★★★) 이번에는 꽃밭경영이다. 'Ranch Rush2'에 비해 그래픽이 쨍하게 이쁘다. 날씬한 피오나 그녀의 꽃이 궁금하다. 해야할 미션이 7가지! 모두 풀었다. (프리모드도 있다.) 미션은 상단의 숫자로 알 수 있다. 꽃의 갯수와 신품종을 개발, 금액 3가지를 끝내면 미션은 처리된다. 다양한 꽃을 키우다보면 주문이 들어온다. 해당 주문에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벌을 키워 꿀도 따고, 꽃바구니도 만들고, 쥬스도 만들고, 쿠키와 케이크도 굽고, 잼도 만들고, 향수도 만들고...) 수입이 생긴다. 예쁘게 그려진 아름다운 꽃을 생산하는 것은 기분도 좋다. 시간안에 해야 하는 주문때 빼고는 시간이 좀 넉넉한 편이라선지 약간 지루함이 있다. 카드게임도 계속하고, 전략게임인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