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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밥·죽·스프

잣죽 만드는 법(본죽 따라잡기) 잣죽 만드는법(본죽 따라잡기) 가끔 외식하게 되면 마땅히 먹을 데가 없다.혹 '조미료가 들어갔을까?'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먹으면 속은 편한 본죽을 잘 이용하는 편이다.그 중 잣죽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집에서 잣죽을 만들어 보았다. 하얀 자기 그릇이 소박하게 아름답다. 더불어 나오는 밑반찬도 맛나고, 매실차도 좋다. 오늘은 잣죽을 특히나 그 부드러운 잣죽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부엌에서 공부 중이다. 이제 잣죽 끓이기 도전 지난달 두레생협에서 세일중에 구매한 황잣,볶은 잣이 아닌 생잣이라 잣향이 진하다. 잣의 상태도 좋고 가격도 괜찮다. 국산 강원도 영월의 황잣 황잣은 껍질이 쌓여있는데, 아주 잘 벗겨진다. 재료: 잣 60g, 쌀 1컵, 육수 4컵 준비한 쌀은 현미와 찹쌀을 반반 준비해서 몇 시간을 불려.. 더보기
초간단 아침식사 - 김치콩나물죽(찬밥처리) 김치콩나물죽 - 초간단 아침식사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지면 아침부터 뜨끈한 국밥이 먹고 싶다.위가 안좋은 우리 신랑 국물요리는 되도록 피한다.콩나물국밥 레시피를 이용한 김치콩나물죽을 만들어보았다.초간단 아침식사! 찬밥처리방법이다. 우선 찬밥 한공기, 콩나물, 다진김치, 달걀, 대파, 새우젓을 준비한다. 육수 한컵만 넣고, 모두 넣고 끓인다.육수 없음 맹물로 한다. 시간이 좀 지나자 보글보글 끓어오른다.냉장고속에 있던 굳어버린 찬밥이니 좀 뭉긋이 중불로 끓여준다. 어느정도 밥알이 퍼지면 달걀과 대파를 넣는다.대파의 흰부분이 모잘라 퍼런부분도 넣었다.장금이 입도 아니니 걍~ 국물이 어느정도 졸라들면 취향껏 넣는다.참기름, 깨, 김가루 등김 굽는 것도 귀찮아 걍 날김 뿌셔 넣었다. 구워 넣을걸 후회된다. 초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