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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꿀팁 & 생활정보

겨울준비, 가죽장갑 관리 겨울준비, 가죽장갑 관리 비가 그치니 찬바람이 불어요. 많이 추워질 것 같아 이제 장갑을 껴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오자마자 부지런히 장갑 찾아서 닦아봅니다. 제껀 천이라 그냥 빨아서 바로 널었고, 옆지기 가죽장갑 꺼내서 세탁해보았습니다. 옆지기가 끼는 가죽장갑인데, 장갑 안쪽으로 털이 박혀 있는 형태라 속이 빠지지 않으니 >찜찜해서 작년엔 가죽 통채로 빨기도 했어요. 올해는 겉만 닦는걸로~ 가죽전용 크림 다 떨어져 마사지크림으로 진행해 봤습니다. 크림 발라서 장갑끼고 양손을 부드럽게 비벼줍니다. 손가락 부분은 좀 문질러 때를 좀 벗겨내고, 다른 장갑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찜찜한 손가락 부분을 좀 닦아줍니다. 이렇게 대충 날림으로 가죽장갑 관리했어요. 올 겨울도 대충 버텨봐야죠. 동네 내과, 이비.. 더보기
미세먼지 해결방안으로 공기청정기를 들여놓다! 미세먼지 해결방안으로 공기청정기를 들여놓다! 요즘 정말 공기 안 좋아서 큰 일이에요. 몇 년 동안 계속 공기청정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몇 달 전 드디어 공기청정기 직구로 샀습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써본 결과 사길 잘 했다에요. 오늘은 미세먼지 해결방안으로 공기청정기 산 이야기 적어봐요. 자아~ 저희 동네 오늘 미세먼지농도 좀 보세요. 완전 후덜덜~~ 입니다. 저 초미세먼지 수치 좀 보세요. 미세먼지가 폐가 거른다고 해도 초미세먼지는 그냥 들어온다는데... 와~ 초미세먼지가 75에요. 실제 미세먼지 측정기로 재보면 평균 15~20은 더 나와요. 세계 기준치가 25인 걸 보면 이곳은 이미 살 곳이 못된다는 거죠. 아~ 울고 싶다. 물도 사 마시고, 이젠 공기도 사 마셔야 하나... 이제 대한.. 더보기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로 행주 삶는법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로 행주 삶는법 날이 추워졌어도 매일 행주는 나오고 이내 삶아줘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결혼해서 신혼 때부터 행주 삶는 법 참 별 방법 다 써봤어요. 일반 세제부터 달걀껍질, 소금, 설탕, 식초, 귤껍질까지... 비닐에 넣어 전자렌지에도 삶아보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맹물로 삶기도 했는데, 요즘 쓰는 방법은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이제껏 썼던 방법 중에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과탄산소다 넣고나선 뽀득뽀득 하얗게 되니 말이죠. 오늘은 행주 삶는법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 적어봐요. 지난 일주일 간 썼던 행주~ 한 번 쓰고 세탁비누로 빨아서 말려 보관해 두었다 한꺼번에 삶아줍니다. 제가 소창 떼다가 손바느질로 수도 놓고 해서 만든 행주인데, 벌써 많이 낡았어요. 더 만들어.. 더보기
미세먼지 심한 토요일, 미세먼지 측정기 사용기 미세먼지 심한 토요일, 미세먼지 측정기 사용기 지난 금요일부터 공기가 안 좋더니 어제 토요일은 정말 안 좋았습니다. 어제 미세먼지측정기 이용해서 집안밖의 수치를 재 봤는데, 미세먼지농도가 어떨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 금요일, 토요일 미세먼지 측정기 사용기 적어봅니다. 우선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아요. 미세먼지에도 먼지의 크기별로 PM10, PM2.5, PM1.0 세가지로 나뉩니다. 미세먼지 PM10 PM10은 우리의 코안쪽 비강으로 걸러 진다고 하고, 집안에 있으면 먼지의 크기가 커서인지 안쪽까지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초미세먼지 PM2.5 PM2.5는 비강에 걸러지지 않고 폐속에 바로 침투하기 때문에 순환기는 물론 심혈관기, 중추신경계에서 최근에는 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 더보기
얼음팩으로 더위쫓기, 좀벌레퇴치하기 얼음팩으로 더위쫓기, 좀벌레퇴치하기 오늘도 여전히 더워요.살면서 이리 더운 적이 있나 싶습니다.최근 집에서 이래저래 지낸 이야기 적어봐요.얼음팩으로 더위 피하는 방법부터 좀벌레 등 그냥 수다 적어봅니다.^^ 거실 온도가 31도를 넘기니 에어컨을 켤 수 밖에 없더라고요.실외기 때문에 창문 열려고 베란다로 나갔다가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워서~온도계를 놔두어봤어요.와~ 온습도계인데, 저런 얼굴은 첨봐요.습도는 생각보다 낮지만 베란다 온도가 35.5네요. ㅜ 저의 여름나기 노하우~ 꽝꽝 얼린 작은 얼음팩을 이용해요. 수건으로 이렇게 감싸서 목에도 두르고, 머리에도 두르고,진짜 많이 더울땐 얼음팩 겨드랑이에 끼고 있으면 금방 시원해 지더라고요.누진세 할인해 준다 어쩐다 말은 하지만, 매번 한시적으로 피하고만 보는 .. 더보기
날파리없애는법 / 계피스프레이 만들기 날파리없애는법 / 계피스프레이 만들기 날이 더우니 음식물 쓰레기에서 날파리가 생겨요.바나나껍질은 단 두어시간만 지나도 생기는것 같아서 놀라웠습니다.이 날파리없애는법 쉽지 않던데, 결론부터 말하자면생길만 한 곳을 다 차단해야 한다는 것, 그게 중요해요.음식물 쓰레기 바로바로 내다버리고, 정 안 되면 냉동실 구석에 보관했지요.이게 제일 좋은 방법 같긴해요.오늘은 날파리없애는법 때문에 고심한 흔적들을 보실거에요. 사과청 만들고 남은 사과씨앗, 과일에 날파리 정말 잘 생겨서 이정도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누가? 구글이요. ㅋ입구는 깔대기모양으로 만들면 들어가서 나오질 못한다고 하는데,근처에 왔다가 안 들어가더라고요. 머리가 좋은건지... 그래서 식초도 넣고, 설탕도 넣어봤지만 소용없어서 포기했어요. 그래서 도전.. 더보기
2만원도 안 되는 방한부츠 득템 2만원도 안 되는 방한부츠 득템 어제 '꽃청춘 아이슬란드편' 봤는데, 발가락이 사라진 얘기를 재밌게 하더라고요.저도 항상 발이 먼저 사라져 버려서 나중에 감각이 없거든요.이런 방한부츠 항상 탐냈지만, 이번에 드디어 실제로 사봤네요.이젠 시린 발에서 해방 될까나... 시장에 가서 털슬리퍼 하나 사더라도 돈 이만원은 줘야하는데,폭탄세일해서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방한부츠를 득템할 수 있었어요. ㅎㅎ이번 겨울 쇼핑한 것 중에 젤로 맘에 듬^^ 회색빛 방한부츠~ 나름 귀여운(?) 비주얼. 박스가 하나 도착했어요. 얼마 전 파격세일해서 구입한 방한부츠에요. 회색빛의 방한부츠~ 발이 커보이면 어쩌나 걱정이... 윗쪽은 털로 되어 접을 수도 있고, 안쪽도 따스하게 잘 마무리 되었더라고요. 발목부분이 좀 불편하다라는.. 더보기
빨래 하얗게 삶는법 / 겨울내복 세일 내복바지만 구입 빨래 하얗게 삶는법 / 겨울내복 세일 내복바지만 구입 오늘은 빨래삶는 이야기와 겨울내복 산 이야기 들려드려요.겨울이 끝나가서 동네속옷가게나 이불가게 이런 곳 세일 많이 하네요.물건 직접 만져보고, 나름 전문가이신 주인장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해가며 사는 것도 좋습니다.오늘도 저의 일상속 수다 들어보실래요.^^ 집에 하얀남방, 하얀색티셔츠 이런거 하얗옷세탁하기 넘 귀찮잖아요.심하게 누래진 게 아니라면 삶지말고 저처럼 햇살 강한 날 베란다에 베이킹소다 넣고 몇 시간 둬보세요.빨래를 가끔 뒤적여 주면서, 굳이 삶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까만비닐을 이용하면 완전 삶는 효과가 생긴다고 해요. 햇살에 말려주면 하얗색으로 돌아오더라고요.특히 세탁해도 누런 세제가 남아 있는 흰옷이 꽤 있잖아요. 이럴 경우에는 딱이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