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수 두부를 만들어 보았다. 염촛물은 식초로 대신해서 만들었는데 그 맛이 너무나 고소하고 정말 환상이다. 그러나 콩의 양에 비하면 두부가 너무나 양이 적다. 두부보다는 엄청난 양이 나오는 비지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가끔 만들어 먹을만 합니다.
동네 야산을 오르다 산으로 올라가는 아늑한 길 저 멀리 한강이 보이고 내가 사는 아파트가 보인다. 파주신도시가 들어선다고 하니 저곳에 많은 아파트가 생기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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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손반죽이 맛이 있다. 초기에 손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손반죽을 했었다. 손반죽은 20여분이 소요되는데 아파트에 사는 관계로 아래층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제빵기 구입! 그래도 아주 편하구나. ^^
통팥조림까지 직접 만들었는데 찍어놓은 사진 한 장이 없군... 달지도 않고 딱 좋다. 야채찐빵 속을 미리 만들어놓고 아무래도 찐빵은 속이 맛있어야 하는데 나름 속을 더 다양하게 연구해봐야 할 듯하다. 참! 방금 나온 찐빵 먹다가 입천장 모두~~~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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