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담 천연꿀, 향이 감미로운 아카시아꿀 즐기기

꿀담 천연꿀, 향이 감미로운 아카시아꿀 즐기기

꿀담 천연꿀, 향이 감미로운 아카시아꿀 즐기기


전 꿀 중에 아카시아꿀을 제일 좋아해요.
맛과 향이 좋아서 다양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은 향이 감미로운 아카시아꿀 즐기는 저만의 방법 적어볼거에요.
누구나 다 하는 차에 넣고, 음료에 넣고, 음식에 넣고,

빵에 뿌려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꿀담 천연꿀, 100% 천연꿀만 판매하는 곳이에요.
탄소동위원소검사도 24.2%가 나온 곳으로 완전 믿고 사셔도 됩니다.
또한 선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포장패키지와 유리병이 맘에 들어요.
 꿀담 천연꿀, 향이 감미로운 아카시아꿀 즐기기 이제 시작합니다.


꿀 선물 받는 거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오늘 소개할 꿀담의 천연꿀은 포장패키지까지 다 고급스러워 맘에 듭니다.



꿀 먹고나면 병은 재활용하기가 예쁘지 않아서 버리기 일쑤~
꿀담 천연꿀의 유리병은 이뻐서 재활용 할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좋게 인증서도 함께 들어 있네요.



오늘 소개할 꿀담은 경북 예천 공기좋은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34년간의 노하우로 벌꿀, 화분, 프로폴리스, 로얄제리 등을 전문적으로 재취, 생산하는 곳입니다.
특히 사양벌꿀(설탕꿀)과 수입산 화분은 일체 사용하지 않으면,
항생제와 각종 약품을 쓰지 않기 위해
홍삼, 오가피 외 5종의 한약재를 달여 꿀벌에게 먹인다고 합니다.
꿀벌들이 튼튼하니 면역력이 높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꿀은 한동안 설탕꿀 파동으로 해외직구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인증받은 해외직구 가격도 제법 저렴하고 괜찮은데,
딱 하나 아쉬운 게 바로 아카시아꿀이에요.
아카시아꿀 만의 향과 맛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 거에요.



천연꿀 아카시아꿀은 투명하니 특유의 아카시아 향이 부드럽고 감미로워요.

입안에 꿀 한 수저 넣으면 눈이 사르르 감깁니다.
저희 집은 옆지기 체질에 꿀이 아주 좋아서, 꿀을 자주 애용하는 편이에요.





속 불편한 날 연하게 만든 생강차에 꿀 몇 수저 넣으면 속이 편안해 집니다.



물론 각종 요리에 넣기도 하는데, 사진은 미역초무침 입니다.
꿀이니 열을 가하지 않는 음식들에 주로 넣어요.



옆지기가 좋아하는 빵에 꿀을 듬뿍 발라먹어요.



워낙 맛있는 빵이긴 하지만,
맛없는 빵에도 꿀만 뿌리면 맛있어지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저는 올여름 복분자원액이랑 아로니아 자주 먹었는데,
다 맹맛이라 여기에 꿀 타주면 음료가 넘 맛있어져서 꿀 애용합니다.


주재료의 향과 맛이 강한 건 주로 잡화꿀을 이용하고,
주재료의 향과 맛이 강하지 않은 건 아카시아꿀을 이용해요.
아카시아꿀 만의 향이 부드럽고 감미로워 그걸 오롯이 즐기게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천연꿀 꿀담에서 구입해 보시는 거 어떠신가요.
아카시아꿀 퀼리티 엄지척!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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