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손질법 | 건새우 넣은 아욱국 끓이는법 속편해요~

아욱손질법 | 건새우 넣은 아욱국 끓이는법 속편해요~

오늘은 아욱국 끓이는법 적어봅니다.

건새우 넣어 끓이면 맛이 깊어져서 좋아요.

아욱손질법도 알려드리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요즘 날이 왜 이리 추운지요.

1월 보다 더 추운 듯해서 식사때 국물요리가 필수입니다.

부드럽게 끓인 아욱국 먹고나면 몸이 따뜻해지고 속도 편해요.

부드러운 아욱도 맛있고, 건새우 들어가서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전 오래 끓여 퉁퉁 불은 두부 좋아해요.

아욱국 끓이는법 시작합니다.

오늘은 레시피랄 것도 없는 간단한 국물요리랍니다.

천천히 스크롤해가며 보셔도 충분해요.

 

 

 

유기농 아욱은 자연드림에서 샀어요.

보기에는 뻣뻣해보이지만, 오래 푹 끓이면 부드러워집니다.

아욱은 누렇게 시든 잎이 없고,

줄기도 너무 굵지 않은 걸로 고르세요.

 

아욱손질법

아욱손질법 적어볼까요.

전 이파리와 줄기를 모두 떼어냈어요.

소화력이 약한 옆지기는 줄기보다 이파리를 먹게 하려고요.

너무 굵은 줄기는 반으로 잘라주면 좋습니다.

아욱국은 오래 푹 끓일건데, 이리 끓이면 줄기도 부드러워져요.

그러니 손질할때 줄기도 버리지 말고 넣어줍니다.

요즘 아욱은 비닐하우스 재배가 대부분이라

예전처럼 바락바락 씻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물에 2~3번 깨끗하게 씻어주기만 해도 충분해요.

 

 

이제 아욱국 끓이는법 시작할게요.

먼저 육수에 된장을 풀어줍니다.

저희집은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 집이라서

육수는 4컵만 넣었어요.

전 재래된장을 이용해서 처음부터 넣고 끓이지만,

시판 공장식 된장이라면 마지막에 간을 맞추듯 넣길 추천합니다.

그래야 텁텁한 특유의 맛이 없어요.

 

 

끓어 오르면 아욱의 줄기와 이파리를 모두 넣어 끓여주세요.

전 오늘 사용한 아욱이 150g 정도 됩니다.

다시 끓어 오르면 다른 부재료를 넣을 거예요.

 

 

전 부재료로 두부와 건새우를 넣어주었습니다.

국물에 들어간 두부도 취향따라 넣는 시기를 달리하세요.

저처럼 두부에 간이 밴 걸 좋아하면 첨부터 넣어 끓이면 됩니다.

아니라면 마지막에 넣어 주셔도 좋아요.

두부는 반 모 정도 120g 정도 되고, 건새우는 한 주먹 정도 넣었어요.

멸치육수에 건새우를 넣어 끓이면 국물맛이 깊어져서 좋습니다.

 

 

전 오늘 말린 팽이버섯이 있어서 넣어봤어요.

말린거라 팽이버섯 특유의 식감이 아쉽긴 하더라고요.

버섯은 팽이버섯도 좋고, 느타리나 표고도 좋고,

어느 것이든 상관없이 잘 어울립니다.

 

 

이제 전반적으로 끓기 시작했어요.

불을 약불로 줄여서 뭉긋하게 1시간 가까이 끓여줘야 합니다.

아욱의 초록색이 누렇게 변할 때까지 오래 끓여주세요.

 

 

전 40분 이상 끓인 것 같아요.

두부가 퉁퉁 불어있는 모습과 아욱의 색이 변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간을 보세요.

간이 모자라다면 소금이나 국간장, 액젓 어느 것이든 좋아요.

최종 간을 보면 아욱국 끓이는법 완성입니다.

 

 

완성된 아욱국은 먹는 동안 식지 말라고 뚝배기에 담아주었어요.

아침밥에 함께 아욱국 차려냈는데,

뜨끈뜨끈하니 아욱국에만 손이 갑니다.

저는 두부랑 부드러운 아욱이 참 맛있더라고요.

혹시 먹다 남는다면 남은 아욱국에 찬밥을 넣어 푹 끓여 드셔보세요.

완전 속편하고 몸에 좋은 아욱죽이 됩니다.

요것도 정말 맛있어요.

오늘은 아욱손질법과 아욱국 끓이는법 적어봤습니다.

요즘처럼 추울때 국물요리로 아욱된장국 추천하니 드셔보세요.

내일이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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