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야(두번째 방문) 일상 2010. 5. 6. 오사야우동집의 카레라이스 카레우동을 먹을걸 약간 후회... 내가 먹은 덴뿌라우동 졸깃하고 국물이 깔끔하다. 같이 나오는 롤이 영 형편없다. 찌구다마붓가께 그리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4월의라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5월의 산하가 푸르러지고 있다. 2010.05.12 더 읽기 맛없는 외식보다는 집밥이 최고다! 2010.05.06 더 읽기 오랜만에 스콘 2010.05.03 더 읽기 칼국수로 만든 크림스파게티 2010.04.30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