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미당 바베큐육포 풍미를 맛보다

육미당 바베큐육포 풍미를 맛보다

육미당 바베큐육포 풍미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육미당 바베큐육포 맛본 이야기 적어봅니다.

요즘 날이 더우니 시원한 맥주 한 잔씩 마시게 되는데요.
맥주 안주로 육포만 한게 없더라고요.
육미당 수제육포 중 바베큐육포를 맛보았는데,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발송당일 바로 구워 보내는 육미당 수제육포,
무색소, 무방부제, 무MSG 첨가물 걱정도 없어요.
수제육포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즉석 바베큐 제품,
육미당 바베큐육포 맛있습니다.
선물용으로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발송당일 바로 구워 보낸다는 육미당 바베큐육포,
늘 먹던 소고기육포만 생각하다 돼지고기 육포는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안주는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 좋고,
부드러워서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내용이 나와 있는데요.
오자마자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전자렌지나 후라이팬에 가열하면 맛과 풍미가 훨씬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런거 사기전 전 늘 원재료를 확인하는데요.
돼지고기와 설탕, 멸치액젓 이외에 들어간 게 없습니다.
무색소, 무방제, 무MSG 첨가물이 없다는 점이 맘에 들어요.





오~ 비주얼이 끝내주는데요.
살짝 그을린 부분에서 진한 향이 올라오는데,
그게 식욕을 자극합니다.
여름철 입맛없다고 하지만, 냄새 맡자마자 바로 손이 간다는 사실~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통에 넣고 하나 먹어봤죠.
오~ 돼지갈비 맛이 나면서 불맛도 나고, 바베큐의 향도 좋고,
짜지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한마디로 맛있어요.





가끔 백화점 가면 비첸향 육포 사기도 했는데,
그건 좀 맛은 비슷하지만, 더 달고 더 짜거든요.
육미당 바베큐육포는 한국인인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가격 또한 10~20% 저렴하니 좋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브랜드,
국내상 재료로 만들었다는 점이 맘에 들어요.





맛난 수제육포 있으니 시원한 맥주 생각나죠.
콸콸콸~~~ 소고기 육포는 좀 질긴데, 질기지 않아서 좋아요.





집에 어른신들 선물로 드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육미당 인사동 입구에 매장이 있던데,
아래 네이버지도 참고하시면 위치 확인할 수 있어요.





아래 온라인 링크(육미당 홈페이지) 통해 구입하실 수 있는데요.
주문 후 바로 구워서 보내주는 육미당의 시스템이라
바베큐육포의 식감이 두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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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당일 바로 구워 보내는 육미당 수제육포,
무색소, 무방부제, 무MSG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즉석 바베큐 제품,
육미당 바베큐육포~
선물용으로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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