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종이 한 장으로 만든 친환경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추천
- 리뷰/기타
- 2021. 8. 25.
45g 재생종이 한 장으로 만들었다는 친환경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가볍고 휴대하기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오늘은 100% 재생지 한 장을 화학적 접착이나 코팅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그레이프랩의 친환경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소개합니다.
저희 집은 노트북이 없어서 아이패드 올려봤습니다. 화려한 색상의 그레이프랩, 접은 종이잖아, 이게 뭐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자판을 치기 좋은 각도더라고요. 노트북이라면 자판을 놓고 사용할 텐데, 손목에 부담이 없는 각도라서 마음에 듭니다. 또한 종이라서 접을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을 때나 가지고 다닐 때나 가볍고 휴대하지 좋아 보이는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포장박스 디자인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이는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는 사회적기업인 그레이프랩은 발달장애 직원들이 직접 만드는 제품이고, 또한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에디션의 판매 수익은 해당 발달장애 아티스트에게 공정하게 배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종이봉투 안쪽에 '피라미드의 미로' 작품을 만든 김현우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판매 수익 30%를 배분한다고 적혀있어 가치소비하기 좋은 제품이라 노트북 거치대 추천드립니다.
두 개의 노트북 거치대가 들어 있었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더라고요.
45g의 고급 재생지 한 장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100% 친환경 재생종이이고, 100% 풍력 재생에너지로 생산했다고 해요. 화학적 접착이나 코팅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쓰임이 다했을 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분리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레이프랩만의 기하학적 폴딩 테크닉을 적용한 제품으로 디자인 특허까지 받은 친환경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기하학적 폴딩 테크닉이 뭔가 했더니 아코디언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방식이네요. 아코디언 모양의 주름이 있어서 과열방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종이 한 장의 무게가 45g, 무거운 걸 견딜까 얼마나 견딜까 싶은데, 5kg까지 노트북이나 디지털 디바이스를 거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광복절이라 구글 로고가 바뀐 모양이라 반갑네요. 실제 타이핑을 해보니 각도가 편하더라고요. 노트북으로 컴퓨터 작업이 많이 할 때에 타이핑으로 손목이 아파서 찌릿찌릿하는 통증이 있는데, 이 제품은 노트북 타이핑에 최적화된 각도로 손목과 목의 통증을 완화해준다고 하니 노트북 거치대 추천할만 한데요.
전 레시피 챙겨서 보는 편인데, 바로 팬으로 메모를 하는데 괜찮더라고요. 동영상으로 짧게 찍어봤으니 구경해 보세요. ^^
출출할 때 간식 좀 챙기고 모링가 한 잔 준비했어요. 제가 운영하는 채널 돌아다니며 댓글도 달고, 인사도 다니고 하면서 좀 쉬는데,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라 식탁에서 책상에서 가지고 다니기 쉽니다.
가끔 그림도 그리는데, 그림 그리기에도 각도가 괜찮아서 좋더라고요.
전 보면대로도 써요. 책 보면서 레시피 공부하고, 폰도 전용 케이스 이용하니 편하더라고요. 오늘은 100% 재생지 한 장으로 화학적 접착이나 코팅 없이 만든 친환경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소개했습니다.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점도 좋고, 발달장애 청년들을 돕는다는 취지도 맘에 들었어요. 실제 사용해 보니 독특한 디자인도 맘에 들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서 늘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타이핑할 때 손목이 피로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8월 GS샵 도네이션 방송 >>
방송시간: 8월 27일 금요일 15:20 ~ 15:50
제품 구성:
1) 아트컬렉션 22,000원 쇼핑백 포함 (정상가 31,000원)
2) 베이직+아트컬렉션 36,000원 쇼핑백 포함 (정상가 5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