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팥찐빵과 야채찐빵 일상 2007. 3. 3. 통팥조림까지 직접 만들었는데 찍어놓은 사진 한 장이 없군... 달지도 않고 딱 좋다. 야채찐빵 속을 미리 만들어놓고 아무래도 찐빵은 속이 맛있어야 하는데 나름 속을 더 다양하게 연구해봐야 할 듯하다. 참! 방금 나온 찐빵 먹다가 입천장 모두~~~ T.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4월의라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오이피클, 맛술, 단무지, 김밥 2007.04.11 더 읽기 손반죽하기 2007.04.05 더 읽기 첫 눈이다. 2006.12.17 더 읽기 어느 안개 낀 봄날 2006.03.06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