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두부요리, 담백한 두부라자냐 두부요리 자주 드시나요? 저희 집도 냉장고에 늘 있는 것이 바로 두부인데, 찌개 넣고, 조림도 만들고, 데쳐서 나물에 함께 넣고 무치기도 하죠. 오늘이 두부로 늘 먹던 두부요리가 아닌 특별한 두부요리, 특별한 요리, 두부라자냐 만들거에요. 대표적인 시금치라자냐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리코타치즈와 모짜렐라치즈까지 들어가니 제입에는 약간 느끼해요. 리코타치즈 대신 두부를 으깨서 넣은 적도 있었는데, 두부인지 리코타치즈가 들어간지 식구들 잘 모르더라고요. ㅋ 오늘은 담백하게 두부를 넣어서 만들어 볼 건데, 라자냐면 대신 두부를 으깨지 않고 통으로 넣어 볼거에요. 두부가 부드러우니 맛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만들었던 라자냐들이에요. 구체적인 레시피 궁금하시면 링크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