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향이 향긋한 봄동겉절이 만드는 법 요즘 제철맞은 봄동, 생협에서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 봄동으로 된장넣어 무쳐먹고, 봄동된장국도 끓여먹고, 봄동전도 해 먹고, 이 다양한 봄동요리가 겨울반찬으로 참 좋습니다. 오늘은 봄동요리의 대표주자인 봄동겉절이 만들어 볼거에요. 봄동이 워낙 섬유질 많은 음식이라 장건강에 참 좋고, 지금 제철이라 겨울반찬으로 먹기에 딱입니다. 겉절이는 고추가루가 들어가서 칼칼해야 맛있지만, 고추가루 대신 유자청으로 맛을 냈는데, 상큼하니 향긋하게 먹어볼거에요. 유자향이 향긋한 봄동겉절이 만드는 법 적어봅니다. 한살림에서 봄동 500g 1,800원 착한 가격이에요. 동네마트 요즘 봄동 2,3천원은 족히 넘어가는데, 양도 많지 않고, 노란 속대가 아니라 맛도 그냥 그래요...
제철맞은 봄동요리 / 봄동겉절이와 봄동된장국 / 밑반찬만들기 4월의라라, 봄동, 봄동겉절이, 봄동무침, 봄동된장국, 봄동나물, 봄동나물무침, 봄동겉절이만드는법, 봄동효능, 봄동요리 동네 마트에서 세일 문자가 왔어요.천원짜리 한장이면 제철 맞은 봄동으로 반찬 두가지는 할 수있네요.요즘 자주 세일하는 품목이 봄동, 섬초, 파프리카, 달래, 애호박, 새송이와 느타리버섯 등 생각보다 다양해요.제철재료가 몸에 가장 좋다고 하니 오늘은 저렴한 제철재료들로 건강하게 밑반찬 만들기 해봅니다. 좀 거리가 있어서 운동겸 장바구니 들고 오늘도 다녀왔는데, 만원한장에 이렇게 많이 담아오니 신이 나네요. 겨울철 밑반찬 만들기~섬초무침과 새송이버섯볶음과 봄동겉절이와 봄동된장국 만들었어요.이렇게 밑반찬 만들어 두어도 며칠 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