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찬으로 좋은 브로콜리치즈볶음 브로콜리 좋아하세요? 저도 브로콜리 좋아하는데, 특히 크림스파게티에 들어간 브로콜리를 좋아합니다. 치즈랑 브로콜리는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몸에 좋은 브로콜리 아이들이 잘 안 먹는데요. 치즈를 넣어 볶아주니 잘 먹더라고요. 오늘은 아이반찬으로 좋은 브로콜리치즈볶음 소개해 볼 거에요. 간단히 브로콜리 볶는데, 치즈를 넣는다는 점~ 아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으로 아이는 물론 치즈 좋아하는 분도 맛있게 드실 거에요. 제가 만든 브로콜리볶음이에요. 치즈가 들어가 고소하고, 생아몬드까지 잘라 올려주니 영양적으로도 좋습니다. 한 번 만드실 때 딱 먹을 만큼만 만들어 드시는 게 좋아요. 브로콜리치즈볶음 레시피재료: 브로콜리, 치즈, 생아몬드, 마늘, 소금, 액젓, ..
제철 브로콜리 요리 고소한 브로콜리감자사라다 제철맞은 브로콜리 요즘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도 좋으니 영양반찬 매일반찬으로 좋아요. 브로콜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A,C, 철분, 베타카로틴, 칼륨, 칼슘, 셀레늄 등 매우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요. 이런 건강한 식재료, 우리 밥상에 자주 올려 보는건 어떠세요. 오늘은 제철 브로콜리 요리 브로콜리 이용해서 매일반찬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 브로콜리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달걀과 감자까지 넣어 더욱 건강하게~ 브로콜리감자사라다 만들어봅니다. 브로콜리 요리 데쳐서 초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맛나지만, 삶은 감자와 달걀을 넣으니 더욱 건강한 영양식으로 거듭났습니다. 마요네즈를 넣어 고소함도 좋은 브로콜리감..
브로컬리 줄기(카레에 넣어 먹기) 신혼 때는 브로컬리 사서 줄기는 거의 버리는 일이 많았어요.이제는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모두 먹어버립니다.데쳐서 고추장에 찍어도 먹고, 채소 넣고 같이 볶아도 먹고,하지만, 줄기라서 맛이 그다지 있지 않아요.그래서 전 카레에 넣어 먹어요.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간단한 저의 손질 방법을 알려드려요. 한살림 브로컬리입니다. 싱싱하죠. 이렇게 모두 분해합니다. 브로컬리의 꽃 부분은 살짝 데쳐 줄 겁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브로컬리 줄기 부분은 모두 깍뚝 썰어줍니다. 비닐 한 장에 이렇게 나누어 냉동 보관합니다.하나씩 가위로 잘라 카레에 넣어 먹어요.참 쉽죠. 이렇게 간단하게 보관하면 됩니다.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카레 첨가물, 곰국 대신 카레) 버거킹에서 월요일부..
한달 전 한살림에서 고추모종과 토마토모종, 흙을 받아왔다. 딸기담아 있던 스티로폼을 활용해 만들었다. 앞쪽은 상추씨를 배양토에서 발아시켜 옮겨심은 것이다. 화분에 청양고추와 부추가 심겨져 있다. 현재는 상추와 청양고추에 진드기가 번성해서 결국 고추는 죽고 상추에 물엿스프레이를 하고 매일 새로운 진드기를 잡아도 영 시원치가 않아 거의 포기중이다. 그래도 토마토는 잘 자라고 있다. 베란다에 배양토로 새싹채소도 키운다. 처음 몇년은 열심히 하다가 이제는 좀 시들해졌다. 배양토도 거의 떨어져가고, 씨앗이 좀 오래된 놈은 발아율도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브로콜리와 무순, 보리는 무척 잘 자라준다. 남은 씨앗을 위해서라도 배양토를 구매해야겠다.
모든 재료가 항상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대충 만들어도 맛있기만 하네. 오늘 넣어본 것(미싯가루, 멸치가루, 연근가루) 고소한 맛이 있다. 아! 빵 위의 뿌리는 양념을 빵 사이에도 넣어 구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