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소독제 많이 사용하시죠. 우리나라는 공공장소에도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는 곳이 많은데, 그걸 해외에선 놀라워하더라고요. 훔쳐가지 않는다는 사실에 말이죠.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자랑스러운 요즘입니다. 소독제를 많이 자주 사용하다보니 손이 예전보다 더 예민해져서 고민인데요. 그래서 피부과 다니는 분도 많으신데, 오늘은 살균은 물론 보습력가지 갖춰진 손소독제 새니타이저겔 사용기 적어봅니다. 저희 집도 메르스가 유행하던 때에 새니타이저겔을 처음 샀었는데요. 그걸 꽤나 오래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때에도 역시 손소독제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평소 생협에서 파는 생활살균수를 사용해 왔는데, 이게 피부에 사용하기에는 좀 그랬거든요. 메르스 때 사용하던 겔타입이 좋은데라고 생각했는데, 이참에 일상닥터 제품을..
라디오에서 손 소독을 자주 하라는 노래가 자주 들려요. 살면서 요즘처럼 자주 손을 씻어본 적이 있었을까 싶은 나날입니다. 전 곰세마리 동요를 부르면서 손을 씻는데요. 손을 씻을 수 없는 외부에선 손소독제가 필수더라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왕이면 알코올 냄새가 나지 않고, 첨가물도 덜 넣은, 보습 강화까지 된다면 좋겠죠. 오늘은 일상닥터 핸드케어 손소독제 소개합니다. 일상닥터는 빨간약으로 불리는 '포비든'을 만든 제약사 퍼슨의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서포터즈 모집해서 제가 1기로 선정되어 집으로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정성껏 써 주신 편지도 있고, 선물로 주신 LED 탁상용 원목시계가 예뻐서 맘에 들어요. 포비든 하면 예전 드라마에서 치매걸린 엄마가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