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초간단 하이토스트, 식빵러스크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초간단 하이토스트 알려드려요. 바삭하면서도 달달해서 먹는 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아요. 오랜만에 단 간식을 먹고 나니 기분이 엄청 좋아지네요. ㅋㅋㅋ 하이토스트는 식빵러스크랑 똑같은 방식이지만, 통식빵을 사용해서 겉은 바삭한데, 속으로 식빵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하이토스트 초간단이라고 썼지요, 정말 간단해요. 재료라곤 버터와 설탕만 있으면 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아마 엄청 좋아할 거에요. 전 오늘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었는데, 오븐에서 만들어도 좋고, 팬에서 약한 불로 천천히 구워서 만들 수 있답니다. 자아~ 그럼 초간단 하이토스트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 볼까..
아침식사 가볍게 빵과 스프 좋아요! 요즘 유명 빵집, 맛난 빵집들이 제법 있어서 빵 자주 사다 먹게 됩니다. 저도 가끔 빵쇼핑해서 아침식사로 빵과 스프 먹는걸 좋아해요. 오늘은 빵쇼핑 해온 빵을 이용해서 아침식사 가볍게 빵과 스프로 준비한 이야기 적어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아침식사 따뜻한 스프 준비해서 빵 찍어 먹으니 부드럽고 좋습니다. 얼마전 빵쇼핑 해서 냉동실에 빵이 가득했지만, 며칠도 못 가서 아쉬워요. 주로 식사용으로 제가 사는 건 식빵과 깜빠뉴, 치아바타 같은 심플한 재료로 오랜시간 발효한 빵들 입니다. 위 사진도 폴앤폴리나 식빵~ 완전 맛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썰어주지 않으니 제가 집접 썰어서 이모양이에요. ㅜ 또한 제가 좋아하는 빵 중 하나인 깜빠뉴 ~ 이또한 심플한 재료에 발..
식빵요리,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나른한 주말, 어제부터 공기도 안 좋고, 날도 꾸물꾸물 해요. 이런 날은 집에서 뒹굴뒹굴 장판도장 찍는 날이죠. ㅋ 뒹굴뒹굴 하다보면 출출해지는데, 이럴 때 간단하게 식빵으로 토스트 만들어 봅니다. 원래 식빵 잘 사질 않는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식빵을 보니 계란 푹 적셔 구운 프렌치토스트가 먹고 싶더라고요. 오늘은 식빵요리, 프렌치토스트, 토스트 만들기 적어봅니다. 완전 간단하니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구워진 사진만 봐도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만드는 법 올려볼까요. 식빵 대각선으로 잘라줬어요. 어떻게 자르던 상관 없으니 마음대로 자르세요. 아직까지도 비싼 계란 2개 꺼내서 풀어주었어요. 여기에 소금만 조금 넣어주고, 육수도 조금 넣어주고 ..
아침식사 프렌치토스트 / 속이 불편할때 좋은 생강차4월의라라, 아침식사, 프렌치토스트, 크림스프, 생강차, 소화불량, 샐러드, 입맛없을때, 간식 요즘 열하일기를 읽고 있어요.더운 여름 열하까지의 긴 여정중에 속앓이를 하는 내용이 나와요.그때 속을 풀어주기 위해 연암 박지원 선생님이 마셨던 것이 생강차에요.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한 여름에 입맛 없다고 밥대신 간식과 찬음식으로 떼우는 경우가 많은데,이때 생강차가 속을 데워주고 속을 편하게 하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꿀에 재워놓은 대추와 생강들~속이 좀 불편할때 따끈하게 한 잔 타 마시면 속이 편해져요. 요즘 입맛 없다는 핑계로 간단한 간식들로 한끼 떼우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역시 그중 최고봉은 빵들이죠.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은 날은 배달된 포..
식빵피자 / 남은 김밥재료로 피자식빵 만들기 요즘 다시 옆지기 김밥 싸주기 시작했어요.장례식 치룬 후로 마음도 몸도 아직 너덜너덜하지만,살이 많이 빠져서 힘들어 하는 옆지기 건강이 넘 걱정이 되어서 다시 김밥을 말기 시작했어요.입맛 없어도 김밥 한줄은 먹게 되어서 매끼마다 김밥을 만드는데, 효과 좋습니다.매번 김밥만 먹다가 남은 김밥재료로 식빵피자 만들어주니빵 좋아하는 옆지기 반응이 정말 좋네요.^^ 다양한 김밥을 만드는데, 어제저녁에 먹은 훈제오리김밥이랍니다.훈제오리김밥도 맛있네요.그간 만든 김밥도 정리해서 올리긴 해야하는데... 김밥재료들 기름에 달달 볶아서 칼로리 높고, 식빵 한장이 밥 한공기 칼로리라는 건 아시죠.남은 김밥재료를 식빵위에 올린 후+마요네즈와 케찹을 듬뿍 뿌려주었습니다.칼로리 후덜덜..
삶은 옥수수 하나, 포도 한송이, 단호박, 고구마 오븐구이 단호박과 밤고구마에 버터를 발라 오븐 구웠다. 달콤하고 맛나다. 정말 간단한 간식이다. 식빵 한가운데 구멍을 내어 달걀을 굽는다. 너무 구워 노른자가 영~ 맛은 있다.
올해부터 주말에만 베이킹을 하기로 하다! 첫 주말 베이킹타임! 식빵과 깨찰빵, 초코칩쿠키 일주일 못 버티겠지. 식빵은 잘라 야채와 계란부침 넣어 토스트 만들다.
맛없는 고구마를 없애기 위해 고구마빵 만들다. 찐고구마에 설탕을 약간 넣어서 고구마앙금을 만든다. 식빵 레시피에 1차발효 후 앙금을 넣고 2차 발효 후 굽는다. 아, 고구마앙금에 호두와 계피를 추가하면 맛있다. 집에 약간 남은 치즈를 넣어서 위와 동일한 레시피(식빵)로 만들다.
난 식빵 레시피를 좋아한다. 맛도 좋지만 소화가 잘되기 때문이다. 위의 빵은 식빵레시피에 야채를 마요네즈 약간 넣어 살짝 볶아 넣어 구웠다. 생긴건 이래도 아주 맛나다. 아래는 멀티그레인을 넣은 식빵이다. 작년 싼 가격에 산 우리밀을 다 먹게되면 바로 흑미쌀가루를 살 예정이다. 작년 한철 고맙게 먹던 쌀가루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