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속편한 반찬만들기 적어봅니다. 양배추나물과 느타리버섯들깨볶음 당근잣무침 3개 동시에 만들거예요. 평소보다 간은 슴슴하게~ 저염식으로 만드니 속이 불편하고 소화력이 약한 분께 좋은 반찬레시피이니 구경해 보세요. 오늘 속편한 반찬만들기는 매일반찬 3가지입니다. 양배추나물과 느타리버섯들깨볶음, 당근잣무침 만듭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서 정리하며 적어볼게요. 우선은 죽죽 스크롤 해보세요. 양배추는 4/1통만 준비했어요. 당근은 두개 꺼내어 겉의 지저분한 부분만 칼로 긁어냈습니다. 당근 껍질에는 영양이 많으니 감자칼로 벗겨내지 마시고, 칼로 지저분한 부분만 긁어내시는 걸로~ 느타리버섯은 300g 정도 준비했어요. 먼저 냄비에 물을 끓이세요. 끓이는 동안 느타리버섯을 먹기 좋게 쪽쪽 찢어줍니다. 물이 끓으..
오늘은 위에 좋은 양배추 요리 하나 알려드려요. 양배추를 부드럽게 익히면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있어서 밥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양배추가 익으면 단맛이 나는데, 오늘 만든 양배추나물도 부드럽고 단맛이 매력적인 양배추 요리입니다. 위 때문에 고생할 때 저희 집에서 자주 만드는 양배추나물, 중간에 팁도 알려드리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기름 없이 천천히 익혀서 부드럽게 만든 저수분 요리, 양배추나물 완성된 사진도 참 순딩순딩하죠. 저는 오늘 부추를 넣었는데, 저게 솔부추, 영양부추라고 하죠. 영양부추를 넣으면 질기지 않고 좋아요. 일반 부추 넣으셔도 되는데, 익으면 좀 질겨지거든요. 일반 부추를 넣는다면 좀 잘게 썰어 넣어야 질기지 않습니다. 아, 부추 말고 대파나 쪽파 다 가능해요. 양배추나물 레시피 재료:..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나물 만드는법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은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나물 만드는법 소개해 볼거에요. 위에 좋다고 소문난 양배추, 양배추로 만든 약이 참 많죠. 하지만, 효과 봤다는 얘기는 많지 않은게 양배추 같습니다. 저희집도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한동안 엄청 챙겨 먹었거든요. 효과 없더라고요. 차라리 감자생즙이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여하튼 오늘은 양배추나물 만들어볼거에요. 양배추 기름없이 육수에 볶아 볼 건데, 맛은 그냥 순한 양배추 맛이에요. ㅜ 물론 마지막에 고소하라고 참기름을 넣긴한데, 무나물 배추나물 같다고 해야하나... 위병으로 고생중이신 분들에겐 부드럽고 소화잘 되는 좋은 반찬이 됩니다. 오늘도 역시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영상에선 좀 해메서 ㅋㅋㅋ..
위염에 좋은 밑반찬 양배추나물! 아는 동생이 텃밭에서 키웠다고 양배추를 한 통 주었습니다.크기도 아담하고 속도 가득차지 않은 귀여운 양배추~한눈에 봐도 텃밭에서 약 한번 안 치고 키웠다는 말이 믿어지더라고요. 요 조그만 양배추가 어찌나 달고 맛나던지요.작다고 무시할 게 아니더라고요. 저희집 식구들 양배추 좋아하는데,특히 위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라 저희집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양배추는 늘 주재료라기 보다 항상 뭐에 넣어서 같이 볶아주면 참 맛있어요.오늘은 조연이 아닌 주연~ 양배추 단독으로 '양배추나물'을 만들어 볼거에요.위염에 양배추가 좋은데, 생으로 먹기가 부담스러울때 양배추를 익혀서 부드럽게 드셔보세요.달고 고소하면서도 소화도 잘되고 좋습니다.자아, 오늘도 위염으로 위때문에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