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2019년 칸스톤 신제품, 프릳츠 커피클래스 후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다녀온 현대L&C 정기모임에 대해 적어 봅니다. 현대L&C에서 평소 관심 있게 봐왔던 칸스톤의 신제품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 천연 대리석과 차이가 없는 자연스러운 패턴과 순도 99% 석영을 사용해 내구성도 강하고, 각종 친환경 인증 획득은 물론 라돈 안정성 검증까지 완료한 칸스톤, 직접 눈으로 보고 들어보니 참 좋은 마감재다 싶었습니다. 또한 프릳츠 사장님의 커피클래스도 즐겁게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은 학동역에 위치한 현대L&C 갤러리Q입니다. 현대L&C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데, 이곳은 엘렌 11기 면접을 봤던 장소라 반갑더라고요. 갤러리Q는 전시나 체험, 판매, 세미나 기능이 접목된 인테..
인테리어 공부를 시작하다, 현대L&C 앞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 정확한 일자가 잡힌 건 아니지만, 천천히 버릴 것을 정리하고, 맘에 드는 인테리어도 캡쳐해가며 준비합니다. 보는 눈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님을 알기에 미리 차곡차곡 쌓아보려 함이 큽니다. 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어서 하나하나 알아가며 정리해 볼 거에요. 오늘은 평소 몰랐던 궁금했던 것도 적어보고, 최근 활동을 시작한 토탈리빙인테리어 현대L&C 제품 소개도 해봅니다. 창호로 아파트의 연식을 알 수 있다? 좌측은 예전 아파트의 알루미늄 창호의 모습, 1970~1990년대 아파트는 알루미늄 창호가 대세였습니다. 유리의 두께 5mm 정도였다고 하니 정말 추웠겠어요. 90년대 후반에 들어서 은색 알리미늄 창호가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