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좋은 감자요리, 감자스프 만들기

아침식사로 좋은 감자요리, 감자스프 만들기


요즘 제철맞은 감자 참 맛있어요.
나른하고 입맛 없는 이맘때 아침식사 거르지 마시고,
감자스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제철감자가 맛있어서 뭘 만들어도 다 맛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식사로 좋은 감자요리, 감자스프 만들기 적어볼거에요.
감자 한 박스 부지런히 먹다보니 바닥을 보이는데,
맨날 삶아먹고, 볶아먹다 보니 좀 질려서 감자스프로 만들어 보았어요.
생각보다 속이 편하고, 맛있더라고요.
감자스프 만드는 법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참고해 보세요.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제철맞은 감자로 만든 감자스프 부드럽고 맛있어요.
입맛없는 요즘 같은 때에 아침식사로 좋습니다.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버터와 양파 먼저 볶는데, 양파가 야들야들 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우선 아래 심플 레시피 보세요.

감자스프 레시피
재료: 감자, 양파, 자투리채소들, 버터, 육수
1) 버터 + 마늘, 양파, 자투리채소들 볶아주기
2) 육수와 함께 갈아놓은 감자를 넣어 끓여주기
3) 마무리 간 맞추기

레시피가 엄청 간단하죠.
버터 없으면 그냥 오일에 볶아도 되고,
속이 좀더 편할 려면 볶지말고, 채소 넣은 감자죽처럼 끓여도 괜찮아요.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양파를 볶다가 나머지 채소들 모두 넣어 볶아줍니다.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냉동실에 있던 브로콜리 몸통도 넣어주고,
(브로콜리 먹고 남은 몸통은 잘라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이럴 때 요긴하게 써요.)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전 완전 작은 알감자 형태라 많이 들어갔어요.
감자스프 부드러우라고 껍질은 까서 버리고, 육수를 넣어서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버터와 함께 볶아 놓은 곳에 부어줍니다.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이제부터 바닥에 늘어 붙으니 감자가 익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어서
냉장고에서 방황하던 팽이버섯 잡아다 넣었습니다. ㅋ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이제 마무리 간을 할거에요.
소금과 후추, 허브시즈닝, 커민 조금 넣고 마무리 합니다.
그냥 심플하게 소금과 후추로 끝내도 괜찮아요.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맛있게 익은 감자스프 작은 스프그릇에 담아주고,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체다치즈 한 장 올려줍니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렌지 살짝 돌려줘도 되지만,
감자스프가 워낙 뜨거워서 자연스레 녹습니다.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바게트 하나 꺼내서 넣어주고, 파슬리를 뿌려 줍니다. 
간단한 아침식사가 마련되었습니다.
먹는 사람에겐 간단하고, 만드는 사람에게 손이 좀 가요.
날도 더운데 왕창 해서 얼려버릴까도 생각해 봅니다.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고소한 치즈의 맛도 감자스프 맛도 다 맛있어요.

감자스프_감자요리_아침식사
요즘 입맛없어하는 식구들 챙겨주니 반응이 굿~
더운 여름 건강 챙긴다고 삼계탕 좀 챙겨줬더니 지겨워 해요.

제철맞은 맛있는 감자로 감자스프 만들어 도망간 입맛 살려 보세요.

날이 더우니 밖에 좀 돌아다니다보면 입에서 단내가 납니다.
특히 요즘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큰일이에요.
공기청정기, 에어컨, 선풍기 풀가동이라 이번달 전기세 폭탄일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공기가 내내 안 좋을 것 같은데,
이웃님들 모두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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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제철집밥, 알뜰살뜰 차려낸 밥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