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가볍게 빵과 스프 좋아요!

아침식사 가볍게 빵과 스프 좋아요!

요즘 유명 빵집, 맛난 빵집들이 제법 있어서 빵 자주 사다 먹게 됩니다.
저도 가끔 빵쇼핑해서 아침식사로 빵과 스프 먹는걸 좋아해요.
오늘은 빵쇼핑 해온 빵을 이용해서
아침식사 가볍게 빵과 스프로 준비한 이야기 적어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아침식사 따뜻한 스프 준비해서
빵 찍어 먹으니 부드럽고 좋습니다.




얼마전 빵쇼핑 해서 냉동실에 빵이 가득했지만,
며칠도 못 가서 아쉬워요.




주로 식사용으로 제가 사는 건 식빵과 깜빠뉴, 치아바타 같은
심플한 재료로 오랜시간 발효한 빵들 입니다.
위 사진도 폴앤폴리나 식빵~ 완전 맛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썰어주지 않으니 제가 집접 썰어서 이모양이에요. ㅜ



또한 제가 좋아하는 빵 중 하나인 깜빠뉴 ~
이또한 심플한 재료에 발효시간이 긴 빵이죠.



먹기 좋게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아침에 스프 끓이는 동안 꺼내 좋으면 금방 해동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먹기 30분 전에 꺼내 놔요.



육수에 닭고기, 자투리채소와 쑥갓을 넣어 끓여 준 거에요.
이대로 된장을 풀면 된장국이고, 이대로 국수를 삶아 넣으면 잔치국수가 됩니다.
닭의 맛이 강해서 닭고기스프라고 해야하는 맛입니다.
어제 남은 쌀국수가 조금 있어서 넣어버렸더니 이또한 괜찮더라고요.


식빵 두 쪽과 닭고기스프, 샐러드 준비해요.




촉촉한 닭가슴살과 부드러운 쌀국수 그리고 쑥갓의 향이 참 좋습니다. 



쌈채소 씻어서 미리 레몬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뿌려 밑간을 합니다.
냉동실에 있던 호두와 캐슈넛, 베리 등 견과류 넣어주고,
새콤달콤 발사믹소스 뿌려주면 맛난 샐러드가 완성 됩니다.



식빵 사이즈도 크고, 테두리는 약간 질긴 듯 바삭하지만,
속은 완전 촉촉해서 좋아요.



빵 쪼옥 찢어서 샐러드 올려 먹으면 맛이 잘 어울립니다.



식빵 먹기 편하게 길다랗게 가위로 잘라주고,
스프는 풀무원 양송이스프 꺼내서 데워 봤는데,
맛이 좀 평범해서 다음에 튜닝을 좀 해봐야겠어요.
정말 맛났던 한살림 대박 청포도 디저트로 준비합니다. 



빵 귀퉁이 잘라 올리니 생각보다 근사하쥬~ ㅋ




스프에 식빵 푸욱 찍어서 완전 맛나게 먹고,
청포도도 먹고 나면 아침식사 가볍게 만족스럽습니다.

환절기라 건강 챙겨야 할 때 입니다.
아침식사 거르지 마시고,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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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제철밥상, 알뜰살뜰 차려낸 밥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