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타코가 맛있는 멕시칸 요리전문점 칠랑고 멕시코 음식 좋아하시나요? 요즘은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기 쉬운 일입니다. 더욱 오늘 소개해 드릴 칠랑고는 현지 외국인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곳이라 그 맛과 퀼리티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데이트하기에 멋진 곳이에요. 더욱 제 맘에 쏙 든 건 조미료 없는 천연재료만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요즘 외식 한 번 하고나면 조미료 덕에 갈증나고 졸리고, 나른하고... 힘겨워지는데요. 선릉역 대치동에 위치한 멕시칸 요리전문점인 칠랑고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이, 음식의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선릉역 타코가 특히 맛있는 멕시칸 요리전문점 칠랑고, 선릉역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 친절한 사장님 덕에 맛있는 음식, 건강하게 먹고 온 이야기 적어봅니..
현실이 되었으면...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 2000년에 출간된 독일 동화작가 모니카 페트가 쓴 그림책입니다. 한 편의 유화작품 같은 그림도 아름답지만,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 또한 좋은 책입니다. 행복한 청소부, 제겐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 들더라고요. 어떤 내용인지 살짝 살펴 볼까요. " 음악가와 시인들의 거리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로, 물질의 풍요로움이나 사회적인 성공을 중요시하는 요즈음, '참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하는 아름다운 동화이다. 저자소개 중 " 독일에 거리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가 있었어요. 인상좋은 청소부 아저씨는 우리 근처에서 자주 뵐 수 있지요. 어느날 지나던 아이와 엄마가 표지판을 보며 하는 대화를 들었어요. '글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