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로니그라탕 / 쌀과자에 리코타치즈 얹어먹기
- 요리/국물요리
- 2013. 9. 10.
마카로니그라탕 / 쌀과자에 리코타치즈 얹어먹기
벌써 한가위! 추석이 코 앞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대보름달 보면서 소원 빌 수 있기를 소망해요.
지난주에 도전한 것들입니다.
리코타치즈 먹기 위해 쌀로 과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으로 마카로니그라탕도 만들어봤네요.
마카로니그라탕 참 부드럽고 맛있네요.
쌀과자에서 버터향도 나고 고소하니 괜찮네요.
겉이 마르지 않게 빵가루를 듬뿍 뿌리고 구웠습니다.
한 끼 식사로 양이 부족한 듯 하여 양배추 샐러드 잔뜩 준비했네요.
이번 그라탕에는 *살림에서 파는 해물모음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전 해산물을 좋아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옆지기님은 베이컨 넣어서 다시 한번 만들어 달라네요.
화이트소스가 넘 맛있네요.
생각보다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고 좋은 음식이네요.
다음에는 과정샷도 올리겠습니다.
박력쌀가루에 버터 넣어서 쌀과자 구웠어요.
나초같은 식감을 원했으나 전혀~
버터 향이 나는 그냥 막과자가 되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고소한 버터 향이 좋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바삭함을 넘어 딱딱함으로 달려갑니다.
얇게 미는 게 관건이라 열심히 밀고 포크로 찍어주는 일까지
덥네요. ㅎㅎ
수제로 만든 리코타치즈 얹어 먹어봅니다.
딸기잼이 필요한데...
딸기잼 다 먹어서 유자청이라도 줄까하니 마구 째려봅니다.
누가? 신랑이욥 ㅡ.ㅡ;;
같은 설탕절임인데...
그래도 하트모양 먹을 때는 자기 가슴에다 대고 씩 웃어주니 용서합니다.
명절 준비해야겠네요.
이웃님들은 준비 어떻게 하시는지요.
무리하지 않게 몸 관리 잘해 명절 맞이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