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숙 만드는법 맛있는 신고배 달과배, 농사랑
- 리뷰/식품
- 2017. 11. 1.
배숙 만드는법 맛있는 신고배 달과배, 농사랑
지난 추석에 집에 과일 많이 들어왔을거에요.
저희 집도 제법 들어왔지만, 포장만 화려했지 맛이 없더라고요.
오늘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친환경 맛있는 배 소개합니다.
농사랑에서 보낸 달과배, 저농약농산물 인증과 GAP인증까지 받은 신고배에요.
아삭아삭 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
시원한 과즙이 풍부해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습니다.
농사랑 신고배 이용해 배숙 만드는법 알아 볼텐데,
슬로우쿠커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거라 어렵지 않으니 구경해 보세요.
더불어 배 고르는법 배의 효능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건강위해 챙기기 딱 좋은 배숙입니다.
배에는 기관지염, 가래, 기침 등을 다르시는데 효과가 있는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해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좋은 것이 바로 배 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간식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내면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달과배 이름 넘 멋지게 잘 지으셨네요.
근데, URL이 더 대박~ ^^
박스를 열어보니 큼직한 배가 가득합니다.
흠도 거의 없고 묵직하니 배의 고유한 향이 좋습니다.
좋은 배 고르는법 알려 드릴게요.
생김이 둥글둥글 큰 것이 좋고, 선면한 황갈색이 좋아요.
껍질은 얇고 점무늬가 큼직하고 선명한 것,
수분이 풍부하고 배 고유의 향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닦아서 하나 까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맛있는 배 반 잘라 보니 껍질은 얇고 과즙이 많습니다.
식구들 입에 하나씩 넣어주니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네요.
환절기에 기관지 질환에 좋은 배를 이용해 배즙, 배숙 만들어 먹는데,
이번 농사랑 달과배는 완전 달고 맛있어서 식사 후 썰어 먹어야 될 것 같긴 합니다.
배 고유의 향도 좋지만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것이 완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배 보관하는 방법 배는 비닐에 하나씩 넣어서 겉의 스티로폼 다시 씌위 줍니다.
이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수분이 빠지지 않아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참, 사과랑 친하지 않으니 함께 두시면 안 됩니다.
사과랑 함께 두면 부패하기 쉬우니 따로 두세요.
저희 집은 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저 부터도 비염으로 고생 중이거든요.
이 맘때 배숙 자주 만들어 마십니다.
배숙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배 잘라 모퉁이도 잘라주고, 통후추를 박아주세요.
배가 익으면 모퉁이가 부서지거든요.
자투리배는 함께 넣어 끓여도 좋고,
고기를 연하게 해주는 연육작용이 있어서 고기요리 자주 넣게 되니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청국장 콩삶을 때 대추차 만들때 자주쓰는 슬로우쿠커에요.
물 6컵에 중간짜리 배 1개 다 넣어 생강 15g, 유기농설탕 80g 넣어 줍니다.
자기전에 저온으로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이면 이렇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완전 진국~ 마셔보니 몸에서 쭉쭉 받아드립니다.
매울까봐 생강을 반으로 줄여넣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절에 먹다 남은 송편과 모시떡 꺼내서 간식으로 챙겨봅니다.
잣 뛰우고 따뜻하게 한 그릇 마셔주면 속이 따뜻해집니다.
감기로 고생하는 분 계시면 배숙 한 잔 따뜻하게 데워 주면 목도 덜아프고 좋아요.
오늘은 농사랑 달과배에서 온 맛있는 신고배 이용해서 배숙 만드는법 알아봤어요.
저농약농산물 인증과 GAP인증까지 받은 신고배,
15브릭스의 높은 당도보장, 배의 퀼리티 좋아서 선물용으로 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농사랑(이미지클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