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만든 경주빵원조, 이상복경주빵

장인이 만든 경주빵원조, 이상복경주빵

팥빵 좋아하시나요?

제가 팥빵을 좋아해서 집에서 팥앙금도 만들고 하지요.

오늘 소개할 장인이 만든 경주빵인데,

국내산 팥앙금과 無화학첨가물, 無색소, 無방부제의 고급진 경주빵,

연말연시 선물로 좋아보입니다.

이상복장인이 만든 경주빵 저와 보세요.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경주빵, 완전 귀엽고 맛있어 보입니다.

다른집 방문할 때 빈손으로 가기 좀 그렇죠.

가볍게 들고 가기 좋은 것 같아요.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박스포장되어 있어요.

이상복장인이 만든 경주빵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유통기한과 원재료, 보관방법까지 볼 수 있습니다.

영양정보도 알 수 있고, 홈페이지 주소도 나오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깔끔하게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함께 들어 있는 브로셔를 보니 경주빵 외에도 찰보리빵도 있네요.

경주빵 20개 16,000원이면 가격도 저렴합니다.

경주빵 10개씩 20개가 들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주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특수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안쪽에 실리카겔이 들어 있어서 개봉하지 않으면 상온에서 30일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봉 후에는 실온에서 3일, 그 이상은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오자마자 뜯어서 차와 함께 해 봅니다.

경주빵 사이즈가 너무 귀여워요.

팥의 구수한 향기도 좋지만, 팥을 감싸는 얇은 피가 엄청 부드러워요.

중국산 팥에 깨끗하지 않은 팥앙금이 많은데,

이상복장인의 경주빵은 국내산 팥앙금을 사용하다고 하니 좋습니다.

경주빵의 식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이가 부실하신 어른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달달한 경주빵 의외로 커피와 잘 어울려요.

無화학첨가물, 無색소, 無방부제 전 공정 손으로 빚어진 빵이라니 고급집니다.

명절에 할머니댁 방문할 때 사가야겠어요.

할머니가 이가 안 좋으셔서 고생이신데, 이 경주빵은 부드러워서 잘 드실 것 같습니다.

^^

이상복 경주빵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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