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만드는법 명동칼국수 따라하기

칼국수 만드는법 명동칼국수 따라하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칼국수 만드는법 적어볼거에요.
최근 정말 오랜만에 명동칼국수를 먹고 왔는데요.
여전히 사람도 많고,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혼자만 먹고 와서 미안한 맘에 옆지기 챙겨 주려고
명동칼국수 따라서 만들어봤습니다.

가정용제면기 마카토 이용해서
면도 뽑고 간단하게 만두도 빚어 만들었는데,
뽀얗게 우린 닭육수를 이용했더니 국물까지 끝내주네요.

밖에서 먹는 음식이 늘 불안했던 터라
집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니 안심이 됩니다.
옆지기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고요.

칼국수 만드는법 명동칼국수 따라하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
오늘은 닭가슴살을 베이스로 한 칼국수입니다.
명동칼국수 어찌 만들었을지 궁금하시다면 저와 함께 구경해 보세요.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비주얼은 살짝 비스므리 하죠. ㅋ
마늘 듬뿍 들어간 김치가 그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닭육수에 닭고기 볶아서 올리고, 만두소도 모두 닭이에요.
닭가슴살 이용하니 기름기도 없고 담백해서 좋습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먼저 고기고명과 만두소부터 만듭니다.
닭가슴살을 먼저 갈아주고,
(닭가슴살에 소금과 후추, 커민, 허브시즈닝을 넣어 갈았어요)
두부의 수분도 빼고, 솔부추도 쫑쫑 썰었습니다.
솔부추는 영양부추입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닭가슴살에 두부와 솔부추, 소금과 후추만 넣어서 치대주었어요.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갈아놓은 닭가슴살 덜어내어 팬에 볶다가
색을 내기 위해 간장만 넣어주었어요.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지난번 시금치라비올리 반죽이 조금 남아 냉동했던 걸 이용했습니다.
9단계로 가장 얇게 뽑아내어 만두를 빚을 거에요.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반죽을 사각으로 잘라 만두소를 넣어 반으로 접기만 했습니다.
명동칼국수라면 편수만두로 빚어야 하지만...
좀 더 작게 대충 만들자 싶었죠. ㅋ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요렇게 대충 빚는데 시간이 10분도 안 걸렸어요.
육수 끓일 시간 동안 후다닥 버전으로~~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오늘은 미리 만들어둔 반죽을 해동해서 사용합니다.
핸드블랜더로 만들어 둔 반죽 냉동보관해 놓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그 냉동반죽 해동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약간 수분이 많은 감이 있어서 아쉽긴 하네요.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오늘은 칼국수라 5단계의 굵기로 뽑아냈습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건조대에 널기 무섭게 육수가 끓어오르네요.
바쁘다 바뻐~~~ㅋ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닭가슴살에 청주와 통후추, 대파와 자투리채소를 넣어 육수를 만듭니다.
체에 걸러내서 사용하면 합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닭육수에 국간장을 넣어 간을 일정부분 맞춰줍니다.
그리고 대충 만든 만두 넣어줍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1분 정도 뒤에 면도 넣어주세요.
생면이라 오랜시간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소금, 후추로 마무리 간을 봅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마지막으로 냉동실에 있던 부추를 넣고 마무리~
생각보다 후다닥~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드디어 명동칼국수 완성~ 비주얼은 비슷하죠. ㅋ

띵동~ 반장 아줌마가 올라 오셨네요. 헐~~~
이 상태로 10여분 얘기하고 오니 면이 다 팅팅 불었어요. ㅜ
옆지기만 한 그릇 먼저 퍼주고...
헐~~~~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하지만, 국물은 끝내줍니다.
고기고명이 이게 닭고기 맞아? 싶게 맛있어요.
국물이 시원하니 이 계절에 참 좋습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면만 건져 먹다 보면 아쉬운데,
이럴 때 만두 한 입~ 먹는 즐거움을 줍니다.



칼국수만드는법_명동칼국수따라하기

하지만 면발은 팅팅 불어버렸어요. ㅜ
워낙 이번에 수분도 많았는데... 어쩔~

그래도 옆지기 맛있다 엄지척 정말 맛있다네요.
'과식하면 안 돼'라고 얘기 했는데, 과식을 하고 말았어요.

다행히 따뜻하게 먹어서 속이 괜찮더라고요.
위와 장이 약한 편이라 늘 먹는 걸 신경 쓰는 편인데,
오늘 음식은 옆지기 체질에도 맞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입맛에도 맞는 모양입니다.
자주 해줘야겠어요.

오늘은 집에서 명동칼국수 흉내 내서 만들어봤는데,
이렇게 먹어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명동칼국수 집에서 만들어도 맛도 좋고, 국물도 끝내줘요~ㅋ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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