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디자인 컴팩트한 오븐토스터기 w.집꾸미기

심플한 디자인 컴팩트한 오븐토스터기 w.집꾸미기

요즘은 집꾸미기 열풍이라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선호합니다.
주방에서 쓰이는 오븐토스터기 많이 구입하는데,
오늘은 예쁜 오븐토스터기 소개해요.
저도 초창기 오븐 모델(10년은 된듯~)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요.
사실 오븐 디자인 이쁜거 찾기 어렵거든요.

오늘은 집꾸미기 좋은 컴팩트 오븐토스터기 소개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주방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며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오븐으로써의 역할도 만족합니다.

카페 브런치 못지 않게 오븐에서 만들어진 음식들입니다.
오븐으로 맛나게 요리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좋은 오븐토스터기 사용기 적어봅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집꾸미 좋은 오븐토스터기 소개합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아담한 사이즈로 집안 어느 곳에 두어도 예쁘답니다.

하얀색으로 디자인이 심플한 오픈토스터 완전 예쁘죠.

요즘 집꾸미기 관심 많아 디자인을 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니퍼룸 컴팩트 오븐토스터기는 심플한 디자인에 집꾸미기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오븐으로써 역할도 다해야하니 실제 사용해 보겠습니다.

우선 사용전 코팅 냄새와 내부 멸균을 위해 230도로 15분간 공회전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특유의 냄새와 연기가 올라옵니다.

소독 과정해서 발생하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지만,
냄새부터 몸에 좋지 않음이 느껴집니다.
초미세먼지 수치가 500이 넘어... 위험해요.
되도록 실외에서 하시길 권해드리고, 저처럼 어쩔 수 없다면
환기를 반드시 하세요.

간단히 웨지감자 만들어봅니다.

200도에서 15분 정도 굽고 나온 모습~

웨지감자 완전 맛나게 구워졌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찰떡 피자 만들어 볼거에요.

찰떡 잘라 깔고 피자치즈 올려 오븐에 구워줍니다.

피자치즈가 녹을 정도가 되면 오븐에서 빼주세요.
고구마말랭이와 견과류를 올려주고,

다시 오븐에서 살짝 구워줍니다.
오븐에 불이 들어오니 안쪽의 상태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미 다 익은 상태여서 냉동실에서 나온 견과류와 고구마말랭이가
부드러워질 정도로만 데워주세요.

찰떡호두피자와 웨지감자, 샐러드, 유자차까지 준비하고 나니
카페 브런치 부럽지 않은데요. ^^

논슬립쟁반이라 늘어붙을 일 없고,
코팅팬이라 씻는 것도 간단하고 좋습니다.

 오븐 아래쪽에 부스러기 받침대 꺼내 털어내면 청소 끝~

간단한 카스테라나 머핀, 파이 정도~
아이들 간식이나 맛난 그릴요리도 가능하고,
맥주 안주로 좋은 육류 조리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전선의 줄이 짧다는 점과 타이머가 15분이라는 점,
첫 사용시 15분간의 공회전으로 인한 오염물 배출~ 이건 반드시 환기하며 하세요.
오븐의 사이즈가 좀 아담해서 높이가 7cm 넘는 빵은 굽지 못하지만,
세척 쉽고, 디자인 예쁘고, 간단한 오븐요리 가능한 제품입니다.
현재 많은 곳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집꾸미기에서 가장 높은 할인률로 판매 중입니다.
심플한 디자인 간단한 오븐요리가 필요하신 분께 잘 맞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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