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추천 스케쳐스 반값쇼핑 / 버거킹과 떠먹는피자 처녀때는 잘만 신던 하이힐이 결혼하고 나서는 뭔날 아니면 잘 안 신게 되네요.편한게 최고라는 취지로 운동화를 사랑하게 된 아줌마! 그러다보니 스타일은 저 멀리 남의 나라 얘기~ 뉴발 운동화가 이젠 밑창 너덜너덜~ 알뜰한가 구질구질한가...ㅠㅠ 보다못해 새 운동화 사준다는 옆지기말에 운동화 사러 갑니다. 비가 주적주적 내리다가 왕창 쏟아지던 어느 날~ 점심으로 오랜만에 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이것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이곳저곳 기웃기웃~비가 제법 와서 사람이 없어 쇼핑하기는 한가하네요.하지만 맘에 드는 운동화 찾기가 어렵습니다. 드디어 맘에 드는 운동화 발견 바로 득템~이름도 생소한 스케쳐스~ 50%나 싸게 구입해서 기쁘기 그지 없네요. 밑창이 신..
브로컬리 줄기(카레에 넣어 먹기) 신혼 때는 브로컬리 사서 줄기는 거의 버리는 일이 많았어요.이제는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모두 먹어버립니다.데쳐서 고추장에 찍어도 먹고, 채소 넣고 같이 볶아도 먹고,하지만, 줄기라서 맛이 그다지 있지 않아요.그래서 전 카레에 넣어 먹어요.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간단한 저의 손질 방법을 알려드려요. 한살림 브로컬리입니다. 싱싱하죠. 이렇게 모두 분해합니다. 브로컬리의 꽃 부분은 살짝 데쳐 줄 겁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브로컬리 줄기 부분은 모두 깍뚝 썰어줍니다. 비닐 한 장에 이렇게 나누어 냉동 보관합니다.하나씩 가위로 잘라 카레에 넣어 먹어요.참 쉽죠. 이렇게 간단하게 보관하면 됩니다.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카레 첨가물, 곰국 대신 카레) 버거킹에서 월요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