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 고기식감 부럽지 않은 새송이버섯볶음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간단반찬으로 새송이버섯볶음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새송이버섯볶음 쫄깃쫄깃해서 고기식감 부럽지 않은데요. 초록이 부추까지 더하니 맛과 향이 좋습니다. 오늘 새송이버섯볶음 만드는법도 간단반찬이라 불릴만 해요. 맛간장과 깨, 참기름 정도만 있으면 양념도 끝~ 전 부추가 있어서 넣었지만, 집에 있는 다양한 채소 다 가능합니다. 당근도 좋고, 양파, 피망, 양배추, 다른 버섯들까지 다 잘 어울립니다. 물론 새송이버섯 대신 느타리버섯도 가능하고, 버섯 종류대로 다 섞어도 좋습니다. 새송이버섯볶음 만드는법 천천히 읽어 보시고, 아랫쪽 유튜브동영상도 함께 보시면 훨씬 이해하시기 쉬우실 겁니다. 자아~ 오늘의 간단반찬 새송이버섯볶음 시..
쫄깃함이 일품인 밑반찬 새송이버섯볶음 만들기 4월의라라,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요리, 새송이볶음, 새송이버섯볶음, 밑반찬, 간단한 밑반찬, 초간단요리, 반찬만들기 요즘 대형마트에 가면 자주 시식코너에서 만나는 게 버섯이 아닐까해요.다양한 버섯을 기름과 소금만으로 볶는데도 맛있더라고요.물론 마트 시식코너는 모든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왜? 남이 해주는거라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1+1 이라 집어온 새송이버섯으로 간단한 밑반찬 만들어봅니다.정말 초간단요리(?), 아니 요리랄 것도 없어요. 그냥 볶기만 하면 되니 말이죠.쫄깃함이 일품인 고기식감이 느껴지는 새송이버섯볶음 적어봅니다. 이렇게 볶아놓으면 쫄깃쫄깃 계속 젓가락이 가서 단 하루도 안 가요. 밑반찬이란 좀 오래 가야하는데 말이요.ㅠㅠ 둘마트에서 집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