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오이고추된장무침 아삭아삭~ 간단반찬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간단반찬 중 하나인 오이고추된장무침 적어봅니다. 오이고추 좋아하시나요? 고추와 피망을 교배해서 만든 고추로, 일반 고추보다 맵지 않고 아삭아삭 시원하게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오이고추는 아삭이고추 또는 오이맛고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푸른채소가 나올무렵 봄부터 여름내내 가격도 저렴하고, 고추에 많은 비타민C도 섭취할겸 자주 먹게 되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오이고추된장무침 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요. 된장과 매실청으로 무쳐 만들수 있는 간단반찬입니다. 양념 또한 많이 들어가지 않은 심플 레시피~ 만드는 방식도 어렵지 않고, 간단하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아랫쪽 유튜브동영상도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이사온지 5개월, 곧 다시 이사갈 것을 대비해서 에어컨을 연결 안했더니, 이번 여름은 정말 덥고 습하다. 그래도 잘 견디었네. 그나마 집앞이 산이어서 시원한다. 오늘처럼 찬바람이 부니 가슴 설레이는 가을이 오려나보다. 피넛버터 청키 택배온 날은 주로 월남쌈을 해먹다. 맛나게 구운 닭가슴살에 땅콩소스 처억~ 발라 먹는 이 기분... 하루종일 비가 좌악~ 오던 날 불려놓은 콩국수와 부추부침개, 채소장아찌 오랜만에 마트 간 김에 집어온 생크림 한통 생크림 샀으니 크림스파게티를 해먹자! 잡담! 여름내 아삭이고추로 고추소박이를 맛있게 먹었다. 둘마트에 보니 풋고추가 좀 싼 듯(고개 가우뚱)해서 3봉지 집어와서 보니... 이런, 생협의 유기농 풋고추보다도 비싸더라. 이제 마트가 싸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쪽으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