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g 재생종이 한 장으로 만들었다는 친환경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가볍고 휴대하기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오늘은 100% 재생지 한 장을 화학적 접착이나 코팅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그레이프랩의 친환경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소개합니다. 저희 집은 노트북이 없어서 아이패드 올려봤습니다. 화려한 색상의 그레이프랩, 접은 종이잖아, 이게 뭐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자판을 치기 좋은 각도더라고요. 노트북이라면 자판을 놓고 사용할 텐데, 손목에 부담이 없는 각도라서 마음에 듭니다. 또한 종이라서 접을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을 때나 가지고 다닐 때나 가볍고 휴대하지 좋아 보이는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포장박스 디자인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이는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는 사회적기..
도마추천 달로플라스트 친환경 도마 사용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도마추천 스웨덴 달로플라스트 도마 사용기 적어봅니다. 주방용품 중에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이 도마와 행주라고 생각해요. 늘 방송에서 화장실 보다 더 세균이 많다고 하는 게 바로 행주나 도마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위생과 관련된 곳이니 철저히 관리해야겠습니다. 도마관리는 우선 재료별로 구별해서 쓰시길 추천드려요. 교차오염을 방지 할 수 있으니깐요. 오늘 소개해 드릴 도마는 스웨덴 달로플라스트 제품이에요. 유럽에서 사랑받는 스웨덴 브랜드, 유럽에서 도마 제품 생산 판매 1위 브랜드입니다. 도마도 친환경적으로 잘 만들어서 맘에 드는데요. 달로플라스트 도마추천 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시죠. 저와 함께 구경해 보세요. 제가 소개할 도마는..
친환경 소재 북유럽 조리도구 달로플라스트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친환경 소재 북유럽 조리도구 달로플라스트 소개합니다. 100% 메드인 스웨덴 제품으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조리도구입니다. 더욱 환경호르몬 없는 인체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고온에서도 안전하며, LFGB(독일) 인증 획득한 퀼리티 좋은 조리도구에요. 어떤 제품인지 저와 함께 구경해 보시죠. 집에서 조리도구 어떤 걸 사용하고 계시나요? 주부들의 로망인 스텐레스 조리도구 저도 자주 사용하는데요. 위 사진처럼 코팅팬 사용하는 날은 스텐레스 조리도구 사용하기가 좀 꺼려지는 게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플라스틱 쓰기도 난감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달로 플라스트 제품은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음식에도 사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라 안..
친환경인증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사용해보니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소개하려고 해요. 주방에서 요리하다 보면 3시간은 훌쩍 지나는데, 최근 요리유튜브 운영하면서 촬영까지 하니 5시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서 있게 되면 무릎과 발목도 아프지만, 전 발뒤꿈치가 아프더라고요. 층간소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약간 두꺼운 슬리퍼를 신기도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폭신폭신한 주방매트가 더 편해요. 충격 흡수에 뛰어난 PVC 재질에 미끄럼이 적고, 북유럽 감성의 양면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료부터 제조 전 과정 친환경 인증을 받아 유해물질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매트라 역시 화학적인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맘에 ..
배숙 만드는법 맛있는 신고배 달과배, 농사랑 지난 추석에 집에 과일 많이 들어왔을거에요. 저희 집도 제법 들어왔지만, 포장만 화려했지 맛이 없더라고요. 오늘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친환경 맛있는 배 소개합니다. 농사랑에서 보낸 달과배, 저농약농산물 인증과 GAP인증까지 받은 신고배에요. 아삭아삭 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 시원한 과즙이 풍부해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습니다. 농사랑 신고배 이용해 배숙 만드는법 알아 볼텐데, 슬로우쿠커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거라 어렵지 않으니 구경해 보세요. 더불어 배 고르는법 배의 효능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건강위해 챙기기 딱 좋은 배숙입니다. 배에는 기관지염, 가래, 기침 등을 다르시는데 효과가 있는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해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좋은 것이 바로..
#망원동 에코하우스, 도시여자의 에코에코한 삶 허밍턴포스트에서 본 기사의 제목이 호기심을 끄는 내용이라 주욱 읽어 내려갔다. 도시주택 친환경 리모델링을 주제로 한 권의 책 '망원동 에코 하우스'가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가벼운 에세이라고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깊이도 있고, 읽을 만한 다른 책도 많이 소개되어 좋았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인용한 글을 보며 많이 공감했다. 매년 치솟는 전세값과 월세 덕에 태어나고 자라온 곳을 벗어날 수 밖에 없는 삶에선 공동체 문화란 있을 수가 없다. 재개발이란 미명아래 어릴 적 다니던 학교도, 문방구의 인심좋던 할아버지도, 떡볶이를 팔던 아줌마도, 넝마처럼 입고 다녔지만, 아이들만 보면 웃어보이던 거지아저씨도 추억이 있던 공간은 모조리 사라져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