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이면 완성 소불고기필라프

4분이면 완성 소불고기필라프

이번 4월달에는 4분이면 완성되는 풀무원 집밥시리즈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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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별식도 두렵지 않은 4분완성~ 소불고기필라프!

4가지 컵셉에 맞는 나름 고심한 흔적이 역력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생가득~ 풀무원의 제품들입니다.

역시나 풀무원답게 높은 퀼리티를 자랑한답니다.

오늘은 4분이면 완성되는 주말별식~ 소불고기 필라프를 소개합니다.

소불고기, 生야채와 감칠 맛 나는 육수를 더해 볶아낸 밥에 모짜렐라 치즈가 녹아든 고소한 밥요리!

필라프가 뭔가 했더니, 볶음밥과 필라프의 차이의 설명이 잘 나와 있네요.

볶음밥과 필라프의 차이

'밥과 야채를 함께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은 볶음밥과 달리, 

필라프는 기름이나 버터에 야채, 고기를 볶아 쌀과 육수를 넣고 저어가며 익혀 촉촉함이 특징인 쌀요리 입니다.'

그렇군요. 영상으로 본 기억이 있네요.

전자렌지에 4분만 돌려도 완성되지만, 전 오늘 후라이팬에서 데워줄 예정입니다.

이제껏 모든 재료들이 1인분씩 소포장되었는데, 이번엔 2인분 그대로 봉지에 넣어있네요.

달군 팬에 기름을 넣고 냉동상태의 밥을 바로 넣어줍니다.

사실 2인분이라긴 좀 양이 부족해 보여서 찬밥 반공기정도 더 넣어주었어요.

예상보다 시간을 더 두고, 뚜껑을 덮어서 데워주세요.

그래야 소화되기 쉬운 부드러운 밥알이 된답니다.

소불고기와 생야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고, 모짜렐라치즈까지 들어가서 고소하고 맛있네요. 

기름에 볶은 음식이라 매콤새콤한 느타리초고추장무침을 얹어서 한그릇 뚝딱 먹어치웠습니다.

주말에 별식이라고 이렇게 간단하게 차려주는 것도 주부로써 주말을 쉴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데우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단하고 편리해서 남편들도 아이들도 다 가능할 것 같아요.

소불고기와 생야채 가득~ 영양도 좋고 맛있는 소불고기필라프!

간편하게 주말한끼식사로 강추한답니다!

풀무원식품,
건강간편식 밥요리 ‘소불고기 필라프’ 출시

- 소불고기, 야채, 쌀을 불고기 육수로 볶아낸 밥에 모짜렐라 치즈가 녹아든 고소한 밥요리
- 가마솥 직화방식, 개별급속냉동 공정으로 밥알이 고슬고슬하며 찰진 밥맛
- 별도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4분간 데우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