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철 딸기로 초간단 딸기우유 만들기 적어봅니다. 저지방우유로 만들어 칼로리 부담 없는 딸기우유 초간단 버전이라 만들기 쉬우니 구경해 보세요. 딸기가 끝물이라 요즘 딸기잼 만드는 분이 많으시던데, 전 딸기우유 만들어봅니다. 생딸기가 그대로 씹혀서 딸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정말 맛있더라고요. 만들기 쉬운 리얼딸기우유 만들기 시작합니다. 제철 딸기 자연드림 유기농딸기 자연드림에서 주문한 유기농딸기 500g, 흠... 그리 신선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자연드림에 1:1 코너에 문의하니 일부 할인해 주니 다행이죠. 물건 안 좋을 때 1:1에 사진과 함께 남겨주면 환불도 해주고, 이번처럼 일부 돈을 돌려주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저번에 메추리알 4개 깨졌다고 하니 몇 백 원 돌려주더라고요. 하하하..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가볍게 먹고 있거든요. 오늘은 다이어트에 좋은 무지방우유로 흑임자 우유 만들기 적어봅니다. 무지방우유라서 맛도 깔끔하고 흑임자가 들어가니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다이어트도 맛있게 흑임자 우유 만들기 구경해 보세요. 다이어트에 좋은 무지방우유 우유가 몸에 좋다는 건 알아도 특유의 유지방 맛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요. 근데, 무지방우유는 지방이 없어서 그런지 깔끔하니 맛있더라고요. 무지방이라 다이어트에도 좋고, 목초우유라서 건강에도 좋습니다. 무지방우유에 흑임자 넣어 건강음료 만들어 다이어트에 성공해 보려고요. 흑임자 우유 만들기 흑임자 우유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소개합니다. 검은깨 40g, 두부 50g, 우유 400ml, 소금 약간 정도만 준비하세요. 전 검은깨가 좀 모자라서 참깨를 추가..
오늘은 미숫가루 타는 법 적어봅니다. 더불어 미숫가루 먹는 법, 전 미숫가루 식사대용으로 자주 먹거든요. 미숫가루 식사대용으로 먹는 법도 알려드리니 구경해 보세요. 미숫가루 타는 법 먼저 미숫가루 타는 법부터 알려드립니다. 전 500ml 물통 이용할 거예요. 그리고 미숫가루를 100ml 까지 넣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밥숟가락으로 하나, 소금은 한 꼬집, 한 꼬집은 소금을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최대한 집는 양입니다. 그리고 물은 200ml 한 컵 넣어주세요. 물 대신 우유나 두유 등 다른 것도 좋아요. 그리고 제가 사용한 설탕은 비정제 설탕인데, 하얀색이에요. 신기하죠. 저도 처음인데, 아껴 사용해요. 설탕 대신 꿀이나 조청도 좋고요. 전 마시는 식초 종류를 넣기도 하는데, 맛있답니다. 그리고 뚜껑 닫고..
오늘은 무알콜 모히토 칵테일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탄산수 이용할 거니 칵테일이라기보다 에이드에 가깝습니다. 전 레몬차, 레몬청을 이용해서 만들었더니 세상 간단해서 좋아요. 요즘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음료 생각이 나는데, 어제도 김부각과 함께 모히토 올려드렸는데, 잘 어울려요. 모히토 칵테일 레시피 간단하니 구경해 보세요. 모히또는 헤밍웨이가 즐기던 칵테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전 영화에 나와서 인기를 끌었는데, 생각보다 만들기도 간단해요. 라임청이나 레몬청, 애플민트 정도만 있으면 알코올 없이도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어제 김부각과 함께 준비한 모히또 사진인데, 초록색은 애플민트이고, 색이 좀 주황빛이 도는 건 자몽 홍초를 조금 넣어서 그래요. 얼음 동동 띄워 마시면 얼음이 유리에 부딪치는 소리도 ..
오늘은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노설탕 설탕 없는 수정과 만들기 적어봅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차가운 음료나 물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어요. 이럴 때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자칫 배탈이 나기 쉬운데, 생강이 들어간 수정과가 좋습니다. 여름 수정과도 꽤 먹을만합니다. 수정과 만들기에 설탕의 양을 보면 놀라실 텐데요. 식혜 못지않게 많이 들어가거든요. 전 오늘 설탕을 넣지 않고 배를 대신 넣어서 수정과 만들기 적어봤습니다. 수정과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구경해 보세요. 수정과 재료는 배와 계피, 생강이 필요합니다. 배는 껍질을 벗겨 썰어주고, 생강은 냉동실에 있던 거 꺼내놨고, 계피도 솔을 이용해 문질러가며 씻어서 준비했습니다. 자아 이제 배수정과 만드는 방법 적어 볼 텐데요. 우선 간단히 수정과 레시피부터..
오늘은 감기에 좋은 차, 구기자차 끓이는법 알려드립니다. 요며칠 기온이 떨어지더니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어요. 저희 집도 이불도 바꾸고 잠옷도 바꾸고 이젠 반팔이나 샌들 신고 외출하긴 어렵겠더라고요. 잠을 좀 설치는 날에는 김기 걸릴까봐 무서워 차를 자주 챙기는데, 구기자에 대추를 넣어 함께 끓이니 마시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감기에 좋은 차 구기자차 끓이는법과 구기자차 하루 섭취량도 적어보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차 많이 마시기 차탕기 하나 있으면 편해요. 차탕기 이용해서 구기자차 끓였더니 진하게 우러나왔습니다. 구기자차 끓이는법 자세히 보실까요. 구기자차 끓이는법 재료: 말린 구기자 20g, 대추 5개, 물 1.5 ~ 2리터 1. 구기자와 대추를 물에 씻어주고 대추에는 칼집을 내준다 2. 물에 손..
맛없는 과일을 사서 낭패를 본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안 그러신가요? 저희 집은 과일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돈 주고 산 과일이 맛이 없으면 화가 나더라고요. 다 그러시겠죠. 그래서 과일을 사면 비싸더라도 당도보장을 사는 편입니다. 또한 생협 과일이 유기농에 무농약에 건강은 하나 과일의 맛이 들쑥날쑥하니 참... 그렇더라고요. 오늘은 맛없는 과일도 살리는 에이드 만들기 적어봅니다. 맛없는 과일 살구와 자두에이드예요. 한참 더운 날 외출하고 들어와서 한 잔 하면 속이 뻥~ 시원합니다. 얼마 전 하우스로 키웠다는 살구와 자두를 받았는데, 제철이 아니라서 그렇지 맛이 없더라고요. 겉 모양은 별로 의심치 않은데, 자두와 살구 모습이 싱그러운 여름임을 느끼게 해 주었죠. 과일 잔뜩 올리고 냉장고..
이번 주 들어 날이 한여름같이 더워졌습니다. 에어컨을 켜신 분들도 계시던데, 저희 집은 올해 처음 선풍기를 켰네요. 여름이면 더우니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요. 그래서 물을 더 자주 끓이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계절은 생수를 마시지만, 여름에는 뭔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는 여름 음료가 마시고 싶더라고요. 오늘은 저희 집 마시는 물 끓인 이야기와 얼마 전 TV에서 본 제호탕을 만들어봤어요. 제호탕 처음 만들어봤는데, 달지 않은 수정과 맛이라 약간 실망~ ㅋ 자아~ 건강음료 만드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요즘 탄산수에 얼음동동 띄우는 맛에 즐거워요. 하하하 색도 곱지요. 여름엔 오미자가 맛있는데, 그걸 만들까 살까 고민 중이랍니다. 체질이 다르니 먹는 물도 따로 끓이는데요. 옆지기는 워낙 몸이 냉한..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대추차를 자주 만들어요. 생협에서 대추차용 햇대추를 팔 무렵입니다. 대추를 밤새 달이는 동안 방안에 들여다 놓거든요. 방안 가득 대추의 달착지근한 향이 도는데, 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잠이 솔솔 온다고 해야하나 열기 있어서 방안도 따뜻해지니 따뜻함이 그리운 이 계절에 만들기 좋습니다. 오늘은 대추차 만들기 소개해요. 슬로우쿠커 이용해서 만들면 맛도 영양적인 면도 좋지만, 무엇보다 간편해서 엄지척입니다. 대추를 손질한 후 그때그때 있는 재료를 넣어 푹 달인후 걸러내기만 하면 되니 대추차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제가 그간 대추차 만드는 건 블로그에서 소개 자주 해드렸는데, 이번에 유튜브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대추차 만들기 궁금하신 분은 저의 유튜브도 참고해 보세요. 완성..
벌써 2019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릴적 봤던 만화속에서나 나오는 2020년이란 연도가 참으로 어색해요. 연말이라 여기저기 모임이 많습니다. 저도 이달에 해단식부터 각종 모임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한 가지 소개하려합니다. 나이가 드니 되도록 무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과음을 하면 몸이 힘들어서 일상에 지장을 주더라고요. 술 마신 다음날 갈증도 나고, 속도 불편하고... 이럴 때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술에 맞는 술안주 고르기 모임은 술자리가 많은데, 이때 술과 맞는 안주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해요. 술에 맞는 술안주 소개합니다. 도수가 높은 소주나 양주 같은 경우 얼큰한 국물안주 보다 과일이나 채소류의 안주가 비타민C가 많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맥주 안주로..
제가 최근 2주 넘게 감기로 고생했어요. 오늘은 감기로 고생한 이야기 적어 보려고 합니다. 초기 감기 대처법과 감기에 좋은 생강차 만들기와 각종 민간요법까지 소개해요. 목이 칼칼하니 감기가 오려나, 몸도 무겁고 이럴 때 초기 감기에 좋은 건 바로 생강차입니다. 집에 생강청 만든 것도 있지만, 이것저것 약재를 넣어서 바로 끓인 생강차가 초기에는 도움이 되었어요. 결론은 감기는 자가치료라면 8일, 약을 드실 경우 2주 고생합니다. 오늘은 초기감기, 감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나눔하고, 다양한 테스트의 결과를 적어봅니다. 여건이 된다면 8일간 굵게 아프고 지나가겠지만, 일을 해야 한다면 독한 약 먹으며 2주간 아플 것 같은데... 당장은 약기운으로 좀 덜하니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하실 건가요? 생강..
미숫가루스무디 · 남은 미숫가루 이용해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미숫가루스무디 만들어봤어요. 여름내 먹었던 미숫가루가 좀 남아서 두유를 넣어 미숫가루스무디를 만들어봤는데, 맛있네요. 요즘 남은 미숫가루 이용해 스무디 만들어서 늦은 아침 간단히 떼우기도 하고, 과자를 넣어 간식으로 먹기도 해요. 스무디 만들기도 쉽고하니 좋더라고요. 레시피랄 것도 없이 간단하고 맛있으니 만들어 보세요. 미숫가루스무디 고소하고 맛있어요. 날 더울 때 아침으로 챙기기도 했는데 든든하니 좋더라고요. 미숫가루 스무디 레시피 재료: 미숫가루, 두유, 견과류, 고구마스프레드, 과자 1. 무가당 두유 한 팩을 얼리기 2. 견과류 잘게 자르기 3. 블렌더에 얼린 두유, 미숫가루 3T, 견과류 적당량 넣어 갈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