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풀무원 별미 간식! 국물짜장떡볶이와 국물쫄볶이 시식기

새로 나온 풀무원 별미 간식! 국물짜장떡볶이와 국물쫄볶이 시식기

요즘 풀무원 플로거 11기로 활동중입니다.

풀무원의 마지막 체험제품이 도착했는데, 이번은 아이들 간식~ 별미 간식 시리즈랍니다.

풀무원의 고심과 센스에 한번 더 놀라며~

오늘 포스팅은 우리네 가장 대표적인 국민간식인 떡볶이에요.

국물떡볶이 시리즈~ 짜장떡볶이와 쫄볶이

부드러운 쌀떡과 쫄깃한 쫄면, 짜장떡볶이에 넉넉한 국물까지, 조리법도 간단해서 딱 4분 30초면 완성~

분식집의 떡볶이의 그 맛,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엄마가 직접 이렇게 간단히 만들어주면 엄마도 좋고, 아이도 좋고~

특히 대표적인 다섯 가지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고, 

넉넉한 국물도 국내산 6가지 야채로만 맛을 낸 건강한 떡볶이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별미 간식으로 풀무원의 맛난 떡볶이 어떠세요.

^^

고추장소스 떡볶이가 지겨우시다면, 까만 짜장떡볶이 어떠세요?

볶은 춘장의 풍미가 더해진 살짝 매운맛이 도는 국물짜장떡볶이~

국내산 6가지 국산 야채로 밑국물을 내선지 국물도 맛있어요.

쫄깃한 떡볶이떡과 춘장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국물짜장떡볶이소스,

대파와 양배추고명이 들어간 건더기스프도 들어 있네요.

라면만큼이나 간단한 조리법~

물에 한번 헹궈낸 떡볶이떡에 물 250cc, 나머지 스프 2개 모두 넣어요.

떡이 말랑해질때까지 4~5분간 끓여주면 완성~

미리 삶아놓은 달걀도 넣어줍니다.

국물 가득한 국물짜장떡볶이 완성~

국물짜장떡볶이 완성~ 한입 드셔보실래요? 

쫄깃한 떡에 매콤달콤한 소스가 잘 배어 있어요.

국물까지 맛있어서 정말 밥 비벼 먹어야하나 고민하다 맛있어서 다 퍼먹었네요.

국물쫄볶이~ 학창시절 자주 먹던 쫄볶이네요.

떡볶이떡과 생쫄면, 국물쫄볶이소스와 대파와 양배추고명~

졸면이 들어가서 좀 복잡할 줄 알았더니~

이 또한 라면만큼이나 조리법이 간단해서 좋아요.

한번 씻어낸 떡볶이떡에 물 250cc, 나머지 소스를 다 넣으세요.

끓기 시작한지 1분 뒤에 

졸면을 손으로 비벼 풀어서 넣어줍니다.

삶아놓은 계란을 넣고 마무리~

생각보다 쫄면이 부드럽게 잘 익어서 소화가 잘 될 것 같아요.

반숙 계란과 함께께 쫄깃한 쫄면과 부드러운 떡볶이~ 다양한 식감에 입 안이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짜장떡볶이보다 이 쫄볶이가 휠씬 맛있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정말 조리법도 간단하고, 맛도 괜찮고해서~

아이들 돌아오는 시간에 가슴 두근두근 스트레스~ 풀무원 간식시리즈로 다 날려버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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